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10년 1월 1일 송년의 밤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076회 작성일 11-01-13 21:12

본문

 

 

2010-1-1_photos.jpg

 IMG_5381_2.jpg

2010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IMG_0775_2.jpg

 

IMG_5399.jpg

 

DSC03616.jpg

입장하시는 성모님

IMG_0793.jpg

 

DSC03637.jpg

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 (2009. 12. 31)

DSC03664.jpg

 

DSC03650.jpg

 

DSC03681.jpg

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에 이어 성체강복

IMG_5439.jpg

2009년 12월 31일 낙태 보속고통 중에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_MG_2035_2.jpg

점화식 캠프 파이어-성심 모양의 불이 내려오고 있음

_MG_2035.jpg

 

_MG_2039.jpg

 

IMG_0855.jpg

 

 IMG_0865.jpg

 

DSC03785.jpg

 

DSC03835.jpg

 

_MG_2110.jpg

 

_MG_2114.jpg

"신년을 알리는 점화식"과 묵주기도를 하기 위해 순례자들이 성혈조배실 앞에 모였다. 진행자의 선창을 따라 순례자들이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외칠 때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심 문양을 본 떠 만든 점화용 불이 밑으로 내려와 성혈조배실 앞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에 불을 붙였다. 그 순간 달이 구름 밑으로 내려와 아주 밝은 빛으로 성모님 동산과 순례자들을 밝게 비추어주었다.

DSC03884.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DSC03910.jpg

 

DSC03920.jpg

극심한 낙태 보속 고통중에서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1. 1)

DSC03963.jpg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에 향유를 내려주심

DSC01268_2.jpg

새해 새날 아침 십자가의 길 기도

DSC01272.jpg

 

IMG_5606.jpg

 

IMG_5803_2.jpg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방울져 있던 성혈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변화되어 모셔졌음을 묵상하고 찬미하는 순례자들

IMG_5884.jpg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경배하는 순례자들에게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_MG_2364.jpg

 

IMG_1022.jpg

십자가의 길 기도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십자가 경배할때 태양이 오색찬란한 빛의 모양으로 길게 뻗어 나와 순례자들을 비추어 주며 광선들이 천천히 움직며 돌았다. 황금빛 큰 원이 태양 아래 나타나기도 하며 성체가 태양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순례자들이 환호 하였음.

_MG_2326.jpg

 

IMG_1084.jpg

낙태 보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모습

IMG_5957_2.jpg

성혈 조배실 돌에 내려주신 향유

DSC04207.jpg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DSC04219.jpg

 

IMG_1090.jpg

 

IMG_1092.jpg

 

DSC04239.jpg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DSC04278.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DSC03968.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불림받았다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이기주의로 불경하며 영적 암흑의 세계에서 송년회니 망년회니 하면서 먹고 마시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 너희는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7. 1. 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11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80,83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