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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0년 12월 8일성모님 원죄없으신 잉태대축일과 경당이전기념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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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223회 작성일 11-01-13 21: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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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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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성전에서 다시 자관고통을 받고 피를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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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 상처에서 흐른 피가 뚝뚝 떨어져 율신액 스카프에 얼룩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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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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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과 꽃잎 내리신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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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향유를 내려주신 돔 위에 다시 주신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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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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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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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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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현시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춤을 추듯 너울거리며 퍼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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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로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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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로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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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로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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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봉헌되는 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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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복음 말씀 낭독 때  상서로운 기운이 성모님으로부터 퍼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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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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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게 하여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으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2006년 6월 3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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