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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 2018년 5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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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1,861회 작성일 18-05-10 0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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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건축 후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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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잔치에 어린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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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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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직접 꽃을 심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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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잔치에 참여한 순례자들과 음식과 물건에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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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잔치에서 즐거운 레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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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으로 율리아님께서 입으셨던 옷을 나누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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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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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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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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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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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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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부 피정 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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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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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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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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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끝도없이 모든 것을 다하여 희생바치신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에
은총이 넘치고 넘치고도 또 넘치던
성모성월 첫 토요일 은총의 바다
그날의 은총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시던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강력한 빛에
가장 비참함이 비추어지고 너무나 비교되어
그분의 존재만으로도 언제나 더욱 끝없는 죄인임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너무나 중요한 존재이신 율리아님 모든 사명 완수하시도록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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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모음

감사합니다 나눔잔치와 함께한 첫토 참으로 사진을

통해서도  기쁨이 오며 흐뭇합니다 나눔잔치에  조금은

늧어지만 그래도 참여할수있어음이  감사드리며 그날의

기쁨  새롭게 밀려오며 ~나눔잔치에 빛을 주시는 엄마의

그사랑에도 감사드리며 사랑을 나누어  주고자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의 그 희생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사진모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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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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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아멘!!!
성모님 동산 구석 구석 큰 희생을 기꺼이 바치시던 율리아님
발길 닿지 않은 곳이 없이 그 사랑이 모두 닿아 성모님동산
온 곳곳에 엄청난 은총이 넘쳐났던 성모성월의 첫토요일
그 은총 장면장면마다 넘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과 완전한 안전과 보호 그 모두
온전히 모두 다 친히 이루어시어 모두 이루어지
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넘치도록 다시 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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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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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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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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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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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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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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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로마의 휴일 " 에서 오드리헵번이 엄마의 흉내를 내었 ?  차양 넓은 모자에 야리꾸리한 ? 안경까지 잡샀네예~에 ...!  으으메 꺼뻑쥑이는스타일 !  (^-^)/

나도 언젠가 저 무대에서  " 세상에서 방~황할 때~에  난  나~주를 몰 랐~네~ 에~!  ♪~ ♬ ..를 演奏할 날이 오리라 ..Tener Selmer refrances 54 는 이미 신삥을 사놓았걸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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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성모님경당  건축을 위한 거룩한 나눔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많은 사랑 받아 왔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두 내어 주시는 감동적인
참 베풂도 배우고 받아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첫토요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감사드립니다. 축복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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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정말 행복했던 사랑과 나눔의 잔치,
그리고 첫 토 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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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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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진만 봐도 정말 은총이 흘러 넘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눔의 잔치 준비한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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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난 나눔의 잔치를
다시 느껴 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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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팔리에버님의 댓글

해팔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과 나눔의 잔치! 아잉 조아랑~^♡^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뻐집니다...ㅎㅎㅎ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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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눔의 잔치를 위해 낮부터 저희과 계속
함께 해 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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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헤헤~~~보기만해도 좋아요.~~~^^
성모성월~~~쉰난다.~~~덩실덩실~~^^

예쁜수녀님의 손에 이끌려
레크레이션에 갔다가
즐거워서 얼마나 웃었던지...
그곳에서 율리아님을 만나고,
만져볼 수 있는 행운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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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은총가득했던 소식을 사진으로 다시보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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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어린이날이기도 했던 5월 첫토요일...
행복 바이러스가 퐁퐁퐁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속 모든 사람들이 성모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들 같습니다.

5대영성 조각판에 폭 기대어  웃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은
그야말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천진난만한 애기 같습니다.
어쩜 저리도 해맑게 웃으실까요? ~*^^*

그 곳 그 시간에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행복한 은총이 가득했던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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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는 차가 너무 막혀서 장장 9시간에 걸쳐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해서
점심겸 저녁을 먹고 서둘러
동산에 올라갔는데 좀 아쉬웠는데
재미있고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힘드신상황에서도 함께 해주신 엄마와
 봉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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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날의 행복했던 첫토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오는 너무 행복한 모습들 입니다..
바자회도 넘 좋았고 모든 일치가 좋았던
처음으로 자유의 천국의 행복감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구요..감사합니다..
풍성한 은총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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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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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눌수록 커지는 천상잔치에
          우리 마음도 크게 키워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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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눔의 잔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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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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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과 은총, 기쁨이 가득했던 그 시간들로 또다시 돌아가는 기쁨이 있네요!!!
올려주신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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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날의 기억이 다시금 떠올라 미소짓게 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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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천국의 잔치인듯
풍성하고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5월 첫토
성모님의 달이기에
뜻깊은 기도회.더욱 고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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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랑의 나눔 잔치를 준비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만큼 억만배의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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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사진만 봤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행복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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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가득한 잔치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함께 참석치 못해 후회가 되네요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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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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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행복 가~득했던 사랑의 나눔 잔치
참여한 셈치며 기쁨 함께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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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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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아멘아멘!!!
그게 바로 접니다ㅠㅠ... 새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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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첫토 추억들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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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나눔의 잔치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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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영적으로 육적으로 행복했던날 -!
준비하시느라 애쓰시고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진과 촬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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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같은  율리아님  의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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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쁜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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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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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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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5월 첫토!~
바자회 어린이날 첫토
은총의 날

그리도 극심한 고통중이셔도
활짝웃으시며 미소지으시는 그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골고루 올려주신 은총의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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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아멘!!!아멘!!! 행복한 은총사진모음

보고 또보아도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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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사진만 보아도 사랑가득했던
나눔의 잔치가 생각이 다시나네요><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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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덕분에 행복 기쁨 사랑이 넘쳤던 5월 첫토!!!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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