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 2019년 11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9-11-05 00:05

본문

 

 

DSC08666_2.jpg 

 

 

d521.gif

 

2019년 11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d521.gif

 

 

IMG_0162.jpg

 

 

DSC06931.jpg

 

십자가의 길 기도

 

IMG_0197.jpg

 

 

 

IMG_0218.jpg

 

 

IMG_0270.jpg

 

 

IMG_3136.jpg

 

 

IMG_3148.jpg

 

 

IMG_0308.jpg

 

 

IMG_3171.jpg


성모님 입장 

 

DSC07063.jpg

 

 

IMG_0335.jpg

 

꽃과 초 봉헌

 

DSC07286.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율동과 찬미

 

DSC06981.jpg

 

 

DSC07124.jpg

 

성체 강복

 

IMG_0371.jpg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IMG_0387.jpg

 

 

IMG_0393.jpg

 

 

DSC07173.jpg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IMG_3224.jpg

 

 

IMG_3229.jpg

 

 

DSC07328.jpg

 

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기쁘게 전하시는 율리아님

 

DSC07399.jpg

 

 

DSC07518.jpg

 

거룩한 미사

 

IMG_7279.jpg

 

 

IMG_7289.jpg

 

 

IMG_7291.jpg

 

 

IMG_7293.jpg

 

 

IMG_7294.jpg

 

 

IMG_7301.jpg

 

 

IMG_7304.jpg

 

 

IMG_7306.jpg

 

 

DSC06875.jpg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다 - 흐르다 - 넘치고 풍성한 은총의 바다 ! 아직도 은총의 기운이 강하고 생생하게 가슴에 남아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또 다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엄마 !!! 언제나 힘내세요 -!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릴께요 !!! ^ ㅡㅡㅡ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첫토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기도회 사진을 보며 다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에 함께 동참했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수고하신 여러분께 주님께서 아낌없는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으며 감사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위령성월 나주성모님 동산은
                  망자들의 마지막 피난처임을
                  느끼며 이곳을 통하여 직천당
                  올라가시길 소망합니다.~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profile_image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엄마 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엄마 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엄마 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엄마 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

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우와~^0^ ~ 사진으로 만나는 ~ 첫 토요일 기도회 ~  넘 감사드립니다. *^^*
사진 올려주신 운영진님의 모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진을 담아 올려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은총 가득한 첫토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고통이 그리도 극심하셨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를...ㅠㅠ
너무 예쁘셔서 계속 바라보았어요^^ 초월적인 엄마의 사랑...!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진에서 빛이 나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 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아멘~~!!*
사진으로 느껴지는 은총이 뜨겁기만 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도회 내내 은총 가득한 순간순간의 모습들을 찍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그리고 ...극심한 고통중에도 처음 순례오신 순례자들을 펠리칸 같은 사랑으로
한 분  한 분  안아주시고 뽀뽀해 주시며 만남을
해 주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져 옵니다. 
율리아님 !  힘을 내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두팔 벌려 드립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은총가득한 밤이였습니다
엄마!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
11월 첫토 은총 가득한 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11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함께 해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한 첫토였어요♡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해 주셔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사진만봐도 은총이 가득가득~~~넘쳐 흐르네요^^
넘넘 예쁘고 은혜로워용 ㅎㅎ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 주님.성모님영광 드러내게 하시고
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첫토의 은총시간! 다시 봅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59
어제
4,763
최대
5,361
전체
3,867,1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