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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1년 11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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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72건 조회 3,024회 작성일 11-11-06 19: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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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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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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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도 향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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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보호 아크릴에 참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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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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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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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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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을 받으며 극심한 고통중에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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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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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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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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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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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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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2000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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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09 23:01: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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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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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온몸을 다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참젖으로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사랑의빛으로 감싸주시고, 사랑의뽀뽀로 힘을 주시는 찬미하올 어머니께

언제나 항상 늘 깊이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어머니 캄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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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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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2000년 4월 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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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11월 첫 토요일에도 천상의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성혈조배실에는 영적인 젖을 내려주시고 자비의물줄기를 내려주심에
예수님과 성모님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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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기도회때마다 율리아님을 통해 엄청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들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말씀시간 끝나고 만남시간때 대속고통으로 너무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찬 마음으로 고통을 묵묵히 참으시며
저희들에게 못다한 사랑의 말씀을 끝까지 마저 전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으신 주님, 인자하신 어머니 마리아여,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의 날이 오게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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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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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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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 꿈속에 조차도 함께 하고픈
그리운 엄마가 계신곳 ~~~
은총의 사진들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벅차
저! 수고꼭지 또 고장 났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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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에 사명을 깨닫게 하여주십시요 왜 저런 하느님에

놀라운 증표들이 외면되어지면 부정 되어 지는가 저는 어떤때 천둥에

아들 사도 요한이 예수님께 하신 말씀이 불현듯 생각 날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저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불을 내리시어 쓸어버리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요한 사도를 크게 꾸짓으십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반대

하시는분들에게 하느님에 능력에 힘을 보여주시어 그들을 한순간에 잠재울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드러 내시길을 말입니다 저에 이런 생각들은 그들과 저도

하나도 다룰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제가 하느님에 깊고 높은 심오한

진리를 깨닫지 못함이지요 언제 하느님께서 하신일 그릇된적 있어던가 그때 당시에는

무력하고 패배적으로 생각되었던 하느님에 하신일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오히료 그때에

그 무력하고 패배적 행위들로 해서 하느님 영광이 더 크게 찬양되어 지지 않았는가 하고

말입니다  나주도 저는 지금은 무기력하게 밖에 대처할수밖에 없지만 지금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일어 낱던 모든일들이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에 큰영광으로 돌아올때가 빠른 시일

안에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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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우리모두를 그은총의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리며 그곳에 함께함도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나다 수고해주신 봉사자님 모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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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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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많이 순례를 가셨읍니다. 감사합니다.은총을 듬뿍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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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 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은총이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정신으로 온몸으로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깊이 깊이
느끼고 왔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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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1월 첫토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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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사진들~ 감사해요.
다녀온 후 아직도 따끈따끈한 은총의 열기.
잘 관리하여 마귀에게 밥 주는 일 없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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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11년 11월 5일 첫 토 기도회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에게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한 사랑의 감미로움까지
하나하나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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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이번 첫토는 결혼식이 두 군데나 잡혀 있어서 오후 늦게 갈까 아니면 축의금만 전하고 갈까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청년 피정 이후로 장궤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몇일 전부터 너무 십자가의 길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축의금만 전달하고 첫토 기도회를 왔는데... 너무 기쁘고 행복한 첫토였습니다.
더불어 성혈도 받았으니 정말 은총이 가득한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24일 기념일에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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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반대자들의 힘없는 한마디에 움찔합니다.

이런 미약한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용기 백배하여 저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굳게 믿습니다. 널리 열심히 전합니다. 머뭇거릴 새가 없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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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감격적인 '11월 첫토요일'기도회 사진 ,그 안의 정겨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모님 현존의 징표인 향기 가득한 성모님 동산,지상낙원 벌써 가보고싶어요!
멕시코에서 나주성수로 2명의 환자가 시력을 회복하게 된 치유은총 소식을  전하도록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11월 24일 기도회에서는 저의 아우가 직접 멕시코에서 있었던
치유은총 체험담을 전할 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빕니다.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운 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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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발빠른 사진소식에 감사드립니다^^

항구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낳는지를
율리아님의 이번 말씀 통해서 더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늘 행복했지만, 더 감사하고 새로운 시작을 결심했던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이번 기도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저희에게 내려주신 풍성한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그 받은 은총들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힘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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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빠르게 올려주신 기도회 사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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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은총 사진 잘 봤습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 ♡ ♡ ♡ ♡ ♡ ♡ ♡ ♡그리고 엄마 아버지 저 여동생까지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 첫번째 토요일에는 남동생까지 데릴러 올게요 !!! 꼭 꼭꼭 반드시요 엄마 첫토요일에 위로해드리러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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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운영자님 촬영하시는분들너무너무감사해요 이번사진은 꼭 율리아엄마를 옆에서 본갓만같아요 너무나 생생하고 아름다우신 사진...몇개나 폰에 저장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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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날 율리아님은 너무 아름답게 빛났어요,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꼈는데
너무 맑고 깨끗하다 못해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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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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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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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언제나 그리운 성모님 동산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우리 성모님 동산~~~
하루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 천국의 도성과 같은 아름다운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모여와 이 행복을 모두 누리며 하느님께 찬미영광 드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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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으로 11월 첫토의 은총들이 되살아납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님 낙태보속고통들
대신받으시며 그 은총들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율동과 함께
나주성모님동산에 아직도 남아있는 곳곳에
예쁜 단풍들의 모습

십자가의길에서 은총, 성체강복과 미사 모두가
은혜로웠습니다. 사진으로 담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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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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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저도  성혈조배실 유리창에  많이 내려주신  젖을 보았습니다

또 향유도  저희 너무 부족하고 그거룩한 자리에 있기에 너무 ~  턱없이 합당하지 못하지만
그자리에  감히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은총에  황송하여 고개 숙여졌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그리고 율리아님도  공경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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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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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 도우미님~!
사진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운영 도우미님께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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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꼭 껴안아주시는 모습이
볼수록 찡하네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어
오래 사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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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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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기도회를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축복과 사랑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할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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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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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천상의 잔치에 초대받아 넘치도록 풍성한 은총을 듬뿍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의 길을 걸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과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분,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꼭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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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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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봉사자님들의 수고로 무사히 기도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찬 희생 기도와
봉사자님들의 수고의 땀방울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져 왔다 가는 저희들 죄송하더라구요

이번 기도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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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아멘!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찬 희생 기도와
봉사자님들의 수고의 땀방울
정말 감사했습니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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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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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운영자님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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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11월첫토의 기도회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은총받은것이 생각이 나네여^^
사랑하는 운영자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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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11월 첫토에서 주님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아주 작은 위로와 기쁨도 드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나도 죄송스러움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아직 너무나 부족하기에 주님 성모님의 착한 딸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이 죄인을
감싸 안아주심을 첫토요일 기도회 때 느꼈기에, 지금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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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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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진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고통 중에서도 한사람 한사람 꼭 꼭 안아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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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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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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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도 저기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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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기도회이고
어느 때보다 모든 은총이 넘쳐 흐르는 기도회였어요.
이 모든 은총들을 이고 지고 와도
모자랄만큼 챙겨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도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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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님의 댓글

Hwan 작성일

검은색옷입은절 나와주게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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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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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성지로 순례갈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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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투노력하며 용맹히 전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는 기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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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이번 첫토는 밤 9시 좀 넘어서야 도착했네요,,, 언제쯤 전 십자가의길 부터 아니 성모님 입장 때 부터라도 같이 할수 있을런지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십자가의 길과 성모님 입장도 볼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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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품안에서
순례를 잘 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고생하신 나주 장미가족 및 생활의기도모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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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투정 부리러 왔어도 그 투정 다 받아주시고는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이제부터라도 회개하여 생활로써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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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온몸을 다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참젖으로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사랑의빛으로 감싸주시고, 사랑의뽀뽀로 힘을 주시는 찬미하올 어머니께

언제나 항상 늘 깊이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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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폭포수처럼 은총을 쏟아주시는

은총의 나주 성모님 동산,

율리아자매님의 점철된 사랑과 희생, 대속 고통으로

너무나 풍성한 열매를 맺은 나주 성모님 동산,

이 세상에서 이 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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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무 행복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의 만남의 사진들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
첫토 전에 두통으로 고생을 했고 치유받았으나 또 다시 통증이 찾아 와서 봉헌하며 의탁하였는데
첫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 ♥

율리아님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에 찬 탄원과 기도로
저와 또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자양분이 넘치도록 흘러가고 있으니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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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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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두달만인가요~
아웅~~~ 얼매나 오지게~옴팡지게 엄마사랑 가득히 받고왔던지요~

그리웠던 만큼~ 가슴깊이 페포 하나하나에 까지 엄마향기 엄마사랑 가득 담고 왔습니당~~~

받은 사랑에 늘 감사해야함에도 그러지 못했음에 다시금 반성과 회개의 눈물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말씀에 다시금 깨달음과 통회의눈물  그리고 다시금 시작할수있는 힘과용기를 가짐..
육적인 치유까징~.. 우와앙~~~넘넘 많아서리...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이제는 참말로 이제는  힘낼수있을것 같고  다시금 엄마품에 돌아왔는것같아서
너무너무 기쁘고 더할나위없이 행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울엄마~~~율랴엄마~~~
고통중에 피어나는 아리따운 엄마의 모습
짠하였지만  너무도  너무도  이삔~엄마얼굴보면서
행복하였어요~~~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억쑤로 사랑합니데이~~~
늘 한결같은 사랑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영육간 건강하셔요~~~힘내시고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넘쳐나시는 매순간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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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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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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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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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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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서일어나 너희가 받은사명을 완수하기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천상의 사진들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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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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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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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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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죄인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어머니!!!!!
저희 장부를.........
모자라고 병들고 찌들린 가련하고 비참한 영혼을 그리도 많이 사랑해 주시나이까!!!!
가슴이 메어
멍먹해 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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