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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6년 12월 2일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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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663회 작성일 11-01-13 18: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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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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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 화면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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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이 영상은 영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만인의 어머니 - 영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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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507_2.jpg

우리들은 자식이 잘못되고 무슨 일이 안 됐어도 피눈물은 안 나죠?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심하시면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말씀하시겠습니까?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외치시니 목이 다 마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아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노아의 홍수 때처럼 그렇게 죄악이 지금 범람하고 있지만 우리들만이라도 찢기고 활활 타올라 불화산이 되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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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 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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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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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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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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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시는 순례자들과 신부님들과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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