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12년 4월 5일 - 4월 6일 성목요일, 성금요일 사진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0건 조회 3,301회 작성일 12-04-09 16:53

본문

2012-4-6.jpg

 

DSC08404.jpg

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8327_2.jpg

성모님 발 아래까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DSC08317.jpg

황금빛 향유를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흥건히 흘려주심

DSC08320.jpg

성모님 받침보를 2개를 놓았는데 다 향유에 젖음

DSC07998.jpg

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DSC08010.jpg

 

DSC08013.jpg

 

DSC08147.jpg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 아래 내려주신 향유

DSC08165.jpg

성모님 동산 성모님 상 앞에 V 자로 모양으로 내려주신 향유

DSC08036.jpg

성모님 기적수에 뽀글 뽀글 물이 솟아 올라오는 모습

DSC08063.jpg

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IMG_4060.jpg

성모님 입장

IMG_4061.jpg

 

IMG_8411.jpg

 

DSC08314.jpg

받침보에까지 흘려주시는 향유를 목격하시는 신부님들

SG101244.jpg

성혈 조배실 앞에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의 시작

SG101309.jpg

 

DSC08553.jpg

예수님 상 발아래에 진액을 흘려내림

IMG_8297.jpg

 

IMG_4133.jpg

 

IMG_4161.jpg

 

IMG_4166.jpg

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들께 큰 절을 올려드리자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서로 인사를 나

DSC08530.jpg

하트로 사제님들과 사랑의 인사를 나눔

DSC08638.jpg

최후의 만찬미사

IMG_8434.jpg

발씻김 예식

DSC08657.jpg

최후의 만찬미사

DSC08679.jpg

수난 감실로 성체를 옮겨 모심

DSC08689.jpg

 

IMG_8456.jpg

 

IMG_4202.jpg

수난 감실에 성체를 모신 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와 얼굴에 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림

DSC08710.jpg

황금빛 향유가 머리에서 팍 소리까지 내며 솟아 올라 계속 흘러내림

DSC08767.jpg

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 두른 스카프에 온통 젖음

 

성금요일

 

 

DSC08791.jpg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DSC07187.jpg

 

IMG_8475.jpg

 

DSC08792_2.jpg

십자가의 길 기도

SG101467.jpg

 

IMG_4304.jpg

 

IMG_8619_2.jpg

 

IMG_8629.jpg

 

DSC07272.jpg

걸을 수 없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는 모습

IMG_8695.jpg

 

_MG_3799.jpg

11처에 편태 고통을 받으며 쓰러지시는 모습

_MG_3800.jpg

 

IMG_8720.jpg

 

IMG_8723.jpg

 

DSC08925.jpg

극심한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8756.jpg

 

IMG_3605.jpg

 

IMG_8757.jpg

12처에서 편태 고통을 받으며 쓰러지시는 모습

_MG_3865.jpg

 

IMG_8794.jpg

 

IMG_8799.jpg

 

DSC07326.jpg

 

_MG_3913.jpg

 

DSC07330.jpg

 

DSC09046.jpg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DSC08989.jpg

요한 성상 소매 자락에도  진액이 흘러내림

IMG_4477.jpg

성혈 조배실 앞에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 시작

_MG_3966.jpg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_MG_3974.jpg

 

IMG_8882.jpg

 

Still0410_00005.jpg

성혈 조배실 앞에서 마귀가 돌에 부딪쳐 사고로
죽음을 당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죽이려고 했던 율리아 자매님을 성모님께서 받아주심

Still0410_00008.jpg

 

IMG_8929.jpg

 

DSC09049.jpg

주님 수난 예식

_MG_4064.jpg

수난예식의 제단앞에 부복한 신부님들

IMG_4558.jpg

 

_MG_4114.jpg

십자가 경배

DSC09133.jpg

 

DSC09151.jpg

 

_MG_4169.jpg

극심한 고통중에서 기쁘게 봉헌하시면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4529.jpg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    -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22: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할렐루야 부활을 다함께 축하를 나눕시다.
마침 계시판을 열어 보고있던 중 성삼일 사진이 올라왔네요.
이것도 은총이지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와 성원을 올립니다.
율리아부부님과 협력자님들 모두 부활 인사를 보냄니다.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
아멘!!!아멘!!!아멘!!!

방금 이 댓글을 다는 도중에 컴퓨터 자판에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음, 징표를 남기려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도중에 화면에 작은 4방을의 자비의 물줄기를 또 내려주심, 처음 저에게 주신 징표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 모든 은총이 모든이에게
흘러 가게 해 주시고 더욱 굳센믿음으로 주심성모님 뜻대로
율리아님을 도와 봉헌된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성삼일 소식과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머리위에 내려주신 황금색 향유가 반짝반짝 빛나요
갖가지 징표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사랑을 느껴봅니다.

성삼일의 소식을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알렐루야! 알렐루야!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

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
드려라...아멘...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성삼일에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해마다  반복되는 십자가의 길에서의 율리아님의 고통은
예수님의 고통이 그 만큼 크다는것을 보여 주시는것이기에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서 빨리 교회가 받아들여야 할텐데...

예수님은 당신의 진액을 내내 계속해서 흘려 주셨고
성모님의 가슴과
막달레나 성상 발뒤꿈치에서도 향기가 얼마나 강하던지요

정말 은총이 많은 성삼일 이었습니다

사순절동안 고통을 봉헌해 주심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 ~~~ 멘 !!!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리도 아리따운 모습으로  사랑에 찬 눈길로 말씀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엄마는 진정 저희들의 엄마이셔요~~~^^
진정사랑합니다~~~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시어  저희들 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어서 성금요일 엄마말씀 올라오길 고대합니당~~~

늘 나주를 통해서 주님과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낄수있게되고 이렇게 실제적인 은총을 받을수있음에
무한 감사 찬미영광드려요~~~
엄마~~~무지무지 엄청시리 싸랑해요~~~
늘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엄마~~~힘내셔용~~아자자 빠이띵!


나주는 영원히 아주 영원히 후대 손손 찬미를 받을지어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빠르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사진만 보아도  은총이 흘러넘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 머리에 가득 샘솟는 황금 향유가 꼭
기쁜소식을 곧  가져다주실것 같습니다.

수고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나주에서 받은 참으로 은혜로운 성삼일
주님과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서 성삼일의 은총은 대단합니다.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보니 선혈만 안 흘렸지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신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아요. 많은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해 회개하고 부활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성삼일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고통!!
고통의 신비~~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주님 성모님께서 피흘리시는 아픔으로 세상구원을 위해 일하심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봅니다.

전례의 절정
은총의 절정을 나주에서 체험함을 증언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 아들 예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되어오신 예수님과 내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기도화로 피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찬양받으십시요.
      항상 죄인들을위하여 걱정해주시고,사랑을 이토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그렇게도 고통을 아름답게 바치시는데,사랑이없으면
        불가능한일입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올해는 좋은소식이 있을것입니다.  홈님들 다 힘냅시다.

          "운영진님." 나주기도에 참석한것같습니다.
      사진들을 일일이 다 올려주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미국안에서 나주소식을 접하게되어 너무행복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한테서만 흐르던 향유가 율리아님에게 왜 흐르는가?
그것만 풀면 간단하지요. 주교님,신부님들 아셨어요? ㅎㅎㅎ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삼일을 함께 하지 못한 죄인들에게 그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진으로 보면서 성 목요일 성 금요일의 고통의 시간 율리아님의 고통을 그저 짐작하며
그래도 어마어마하게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면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이런 나주 기도회  사진 모음집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만약 내가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 정도로 기쁠지.

첫토요일 기도회만은 무조건 가고 볼일입니다

profile_image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의탁하면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율리아님의 머리에서 치솟는 향유를 보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면서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과 주님 마음에 완전히 일치되어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징표로 보며 너무나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서 빨리 한국 성직자분들 눈과 귀가 열리시어 나주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주님 성모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 넘치고,은총이 가득한  아름다운시진들,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수고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자세한 소식 알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번 성삼일 때,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보고파하는 자녀들이 세계 곳곳에서 모여들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자 모인 많은 순례자들의 모습을 보고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면서도 주님께 제가 드린 것이 없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부끄럽고 또 숨고 싶은 마음이 몹시도 많이 들었지만,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 처럼 저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한 장소인 나주!
예수님 성모님이 함께하시는 현존의 장소!

폭포수처럼 많이도 내려주신 은총들
각국의 나라에서 오신 사제님들과 함께
했던 성 삼일의 은총들

사진을 통하여 보면서 참으로 아름답고,
거룩함이 더해집니다.

어김없이 성금요일에도 많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미안하고
주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아멘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운영진님...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본당에서 성가대를 해서 못갔어요.

사진으로 라도 보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넘 아쉬워요. 내년부활은 꼭 참석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   

아멘~~~!!!

profile_image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는  순례자들의 행렬에 가리워 율리아님의 저 11처에서와 12처에서
받으신 고통을 볼수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받으시는 목소리만 듣고도 아!  또 저렇게 받으시는구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참혹하고  극심하게  편태고통을 받으셨고 
그리고 가시관 고통으로  처참한 고통을 받으셨슴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성혈 조배실에서 보통 사람이 그렇게 넘어졌다면  돌아가실수도 있을 위험이였습니다

넘어 지는 큰 소리가  완전  땅바닥에  무거운  물건이 꽝 하고 부딪히는 소리보다 더
컸었지요

그러고도 살아 계심은 신비입니다
죽을 죄인인 저희를 살려 주실려고 받으신 고통으로
저희 받은 회개의 은총과 생명의 은총을
잘 관리 하여 율리아님의 사랑과  죽음의 고통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186
어제
7,920
최대
7,920
전체
4,035,33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