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12년 8월 10~1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의 캠프 사진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3,029회 작성일 12-08-12 23:34

본문

2012-8-10.jpg

 

IMG_3193.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SG105439.jpg

사랑의 캠프 접수

SG105483.jpg

 

DSC03365.jpg

사랑의 캠프 시작 미사

DSC03308.jpg

DSC03378.jpg

 

DSC03492.jpg

사랑의 캠프 나눔과 장기자랑

DSC03514.jpg

 

DSC03531.jpg

DSC03561.jpg

DSC03497.jpg

율리아 자매님께서 사랑의 캠프 참석한 분들에게 삼위일체 체조를 가르쳐 주심

DSC03498.jpg

 

DSC03570.jpg

 

DSC03568.jpg

 

DSC03432.jpg

 

DSC03413.jpg

 

DSC03419.jpg

IMG_3341_2.jpg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1:12: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왕~~~@@
사랑이 퐁퐁퐁~~~♥♥♥♥♥
은총이 팡팡팡~~~★★★
축복이 펑펑펑~~~※※※

모두모두  추카추카~~~ㅉㅉㅉ
우아아아왕~~~부러워랑~~~^_________^;;;
한장 한장 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합쳐져서
은총한꾸러미 한보따리 ~~~!!!^^

천상 기쁨의 잔치 마당이였네요~~~

천국마당에서 치러진 캠프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의 열매가 열렸을지
미리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캠프진행하신다고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오신분들 위해  고통봉헌해주시고 사랑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진만 보아도 은총이 철철  넘칩니당~~~
모두모두~~~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행복한시간~사진만봐도~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마음깊이~느껴져요~
캠프에 참가하신분들~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와~~!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ㅛㅛㅛ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과 은총이 가득 느껴지네여~~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으아! 너무 재미있었겠어요 ㅠㅠ
다음엔 꼭 참석할래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입었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 가득 하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의 캠프에 참가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제 참석할수 있을지...부럽기도 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들...!!!    사진올려주시고 행복한시간이였음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캠프...!!! 말만 들어도 기쁨이 넘처났으며즐거웠던것은

나주성지가 천상과같은 자리라서 아니 주님과성모님의 현존으로 우리 함께 있으니 그냥 그장소에 있기만해도 츅복과 은총가득히 받고 또한

성혈과 향유,또 항금향유 이렇게 많이 받기도 하여 나주성지는 자유로움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도 그 장소에 있는 그자체가 축복이요

은총임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또 텐트를 준비하고 잠도자고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서울팀은 더 늦게 출발하는것도 행복이

였읍니다. 서울에 늦게도착해도 기쁜마음으로 잘 도착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기쁨이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켐프 에 참석한 모든이들을 위해서
사랑 가득 하신 기도와 보살핌을 주신 율리아님께
또 모든 봉사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 꿈만 같았던 시간이였습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부럽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그곳에 함께할수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꿈이아닌 현실로 드러나는 은총과 축복이 넘쳐흐르는 곳 ~은총
사진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붓하고,
아름답고,
넘 보기 좋고

사랑의 켐프 많은 은총 함께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봉사자님
그리고 함께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 다녀왔습니다.
신비스러운 일, 행복한 일,즐거웠던 일들과 
사랑이 넘치는 그야말로 사랑의 캠프였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던
캠프에 참여 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우정을 나누어 주신 형제 자매님들,
아낌없이 수고해주신 봉사자  님들의 따뜻한 손길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평화스런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성의 장소에 머문다는 것, 율리아님을 뵙는다는 것,
생각만 해도 기쁨이 솟아나는 곳이였습니다.

율리아님의 만남 시간중에 제 가슴에 손만 살짝 얹어 주셨어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 오르고 가슴이 쿵쿵거리던,
꽉 뭉친 가슴이 뻥! 뚫어지듯 가슴이 넘 편안해 졌어요.

가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어서 그 휴유증이 서서히 병으로 쌓였나봐요.
지금은 가슴 한가운데가 잔잔한 호수 같이 아주 편안해요.

저희에게, 크고 작은 영육간의 치유를  거저 베풀어 주시는 율리아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부러워요~
많이들 가셨네요
특별한시간이 되셨을것같아요
율리아님깨서 함께해주신 시간도
여유있었을거구요
캠프도 성모님동산에서 하신 분들
축복많으셨기를~~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참 부럽심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넘넘 부럽고 행복합니다.^0^
캠프에 가셨던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사랑해여~*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그 어떤 곳보다 은총이 넘치는 장소이니
행복할수밖에 없지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넘치도록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갈라지는 것을 보며 경악을 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에구 지상 낙원이 따로 없네
함께 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의 캠프에 참석하신 모든님들 축하드립니다.
사진보니 모두 넘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보고프당ㅡ 큭ㅡ

profile_image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캠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녀오신 분들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52
어제
7,871
최대
7,871
전체
4,015,0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