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젖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서 모여있는 순례자들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맞아 봉헌한 꽃들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는 순례자들

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오신 향유를 바라보고 계심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성체강복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

찬미와 율동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순례자들

첫토요일 기도회 때 순례자가 입은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잠자고 있는 어린아이의 팔과 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팔위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발 등에 내려오신 성혈

순례자의 속옷에 내려주신 성혈

잠자는 어린아이의 얼굴에 내려오신 성혈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신발위에 내려주신 성혈

한복 소매깃부분에 내려주신 성혈

수녀님의 다리위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가 사용한 깔판위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양말 바닥에 내려오신 성혈(지극히 낮아지신 주님)

순례자가 앉아 있던 의자위에 내려오신 성혈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