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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3년 5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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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3,004회 작성일 13-05-06 09: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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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4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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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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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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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위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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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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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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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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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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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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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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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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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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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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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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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기적수가 춤추듯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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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6-02 15:23:1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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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성모님보잘 것없는 저와 제 가정을 당신 팔에 안겨 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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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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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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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도우미님 항상, 매번,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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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언제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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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월 첫 토!
은총의 사진들...모두 감사드려요^^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이렇게 소중한 말씀으로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신 사랑, 주신 은총, 헤아리며..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엄마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이 아침!
은총의 문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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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율리아님 닮은,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고 싶어요!

첫토요일 기도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달,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받은
은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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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사진소식과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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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아멘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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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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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아멘!!!아멘!!!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이 가득했던 첫토요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그자리에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작은 사랑 함께 봉헌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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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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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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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운영도우미님, 어린이날 준비하느라 힘드셨을 성소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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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도회에 가지는 못하고 그림으로만 보면서
모두 보고싶고 어서 나도 건겅을 되찾아
다음 달에는 꼭 가야겠다고 다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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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성월의 달 순례할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사랑받고 은총받은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 하루가 되어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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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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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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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끝없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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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  아름다운 오월에 당신 자녀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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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성모님께 부족한 이 죄인을 봉헌하면서
늘 깨어서 더더욱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는 달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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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아름다운 천상의어머니, 우리의어머니
나주의 성모님~찬미하며 사랑합니다~
죄인인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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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부족한 이 죄인에게  깨우침 주신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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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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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이 폭포수처럼 가득 가득 내렸던
5월 첫토요일 기도회사진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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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

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율리아님!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들이 흘러들어가기 위해서
몸소 받으시는 엄청난 고통들!

감사드리며 죄송한 맘 가득해요.
사랑해요.율리아님

또한 은총의 사진들 다시보게 해주신 그 정성
모두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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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행복했던 5월 기도회 다시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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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불러주신 자녀들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고자 성모님 동산에 모여 온 자녀들까지
집에 두고 온 가족들에게까지 그 넘치는 은총이 흘러 들어갔음을 굳이 믿사옵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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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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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정성으로
나누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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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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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성모엄마! 보구 싶어여.
16일이 빨리 왔으면...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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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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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무한한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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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그때의 기쁨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성월에 한번 더 갈수있기를 고대하면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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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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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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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달에
나주에 갈 수 있었던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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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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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품안에서 새롭게 아기되어
시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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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향기 가득한 성모님 집, 성모님 동산, 거룩한 도성!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성모님! 그냥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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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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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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