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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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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건 조회 3,078회 작성일 11-01-13 2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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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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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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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5분경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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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아크릴 박스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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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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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판 안쪽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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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판 안쪽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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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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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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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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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을 흘리고 계시는 성 요한 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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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을 흘리고 계시는 성 요한 성상 (확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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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오색 찬란한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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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바닥 아크릴 박스 위에 다시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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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바닥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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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성혈이 내려오실 때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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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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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양팔를 들고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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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 주년을 맞아 황금향유을 흘리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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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 꽃가마를 타고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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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호 꽃가마를 타고 비닐성전으로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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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을 맞아
순례자를 대표해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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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기념일에 일어난 일들과 최근 징표들영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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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껏 바치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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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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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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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7 오후 5시 20분경에 내려주신 성혈의
혈액형 검사를 위해 준비한 세가지 시약과 주사기 (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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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위해 3개의 슬라이드 위에 놓인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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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에 검사용 시약을 떨어뜨려 응집 반응을 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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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6월 27일 채취한 성혈은 모두 사람의 혈액인 RH+ AB형으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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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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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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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손과 십자가의 길 책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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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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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
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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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 엄청난 사랑들
부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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