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48호(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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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48호(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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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
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
느냐?”하시는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어요.
아멘
god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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