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50호(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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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
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
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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