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52호(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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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52호(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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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란다.
이제는 그 꽃향기를 만방에 풍기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너를 온전히 용해시킬 것이니
늘 깨어 내 안에 머물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잘 묵상해보면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이라는 표현은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온 삶이 주님의
기대에서 어긋나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또한“향기
로운 나의 작은 꽃”은 앞으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튼실한 꽃이 이미 피었음을 암시하며“이제는 그 꽃향
기를 만방에 풍기도록”이라는 말씀은 자매님의 아름다운
삶이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하시겠다는 뜻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해요 메세지 말씀을 잘 알아듣도록
풀이해주시니 많은도움이 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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