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59호(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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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59호(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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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이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만면에 미소를 띠고
나타나 율리아 자매님에게“땡큐, 쏘우마치!”라고 하시
며 손을 두세번 흔드시고 강복을 주셨는데 그때 율리
아 자매님 앞에 향유가 내려왔다. 그리고 대주교님은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는데 그
모습은 병들고 이빨 빠진 노인의 모습이 아니라 젊고
활력이 넘쳤다 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마또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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