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 묵상 -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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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 책을 읽으며,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된 5대영성!
너무나 소중한 내용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그 은총 율리아님께로 흘러들어가 더욱 더 건강하실 수 있게 지켜주소서. 아멘!
![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7033_84.jpg 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7033_84.jpg](http://www.najumary.or.kr/board/data/editor/1810/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7033_84.jpg)
♥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
세를 살던 중 주인집 앞마당에 있는 나뭇단에 불이 났다. 작은 영혼은 어떻게
불이 난 줄도 몰랐지만 집주인이 변상하고 이사 가라고 해서 나무 값을 변상해
주면서 아이 낳은 지 얼마 안되었기에 더 살게 해 달라고 사정했으나 소용없었다.
이사철도 아니고 갑자기 이사하려니 방이 없어 노인 부부가 사는 단칸방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많은 이들이 그 집 할아버지는 쇠꼬챙이 같아서
모두 한 달도 못 살고 나왔다고 말렸다.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색시, 방이 좁아 불편하지? 창고를 마련해 줄게 쓰도록 하소." 하고
간이 부엌과 창고를 2개 만들어 주어 불편없이 살았다.
호화로운 궁전에서 사는 [셈 치고] 살기에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까지
봐주셨는데 누가 그를 쇠꼬챙이라고 했던가? 작은 영혼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난 [셈 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나주로 발령이 나자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헤어졌다.
![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6548_7.jpg 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6548_7.jpg](http://www.najumary.or.kr/board/data/editor/1810/fef9195472b9d9f8f58b1c2012cabfc4_1539016548_7.jpg)
아멘 ♥
노력 또 노력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삶으로 5대영성을 보여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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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노인 부부가 사는 단칸방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많은 이들이 그 집 할아버지는 쇠꼬챙이 같아서
모두 한 달도 못 살고 나왔다고 말렸다.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호화로운 궁전에서 사는 [셈 치고] 살기에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까지 봐주셨는데
누가 그를 쇠꼬챙이라고 했던가?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5대 영성을 실천 하셨게에
쇠꼬챙이 할아버지 마음을 움직이셨군요
셈치고의 삶 실천 잘 못하여 부끄러워요
5대영성으로 다시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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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호화로운 궁전에서 사는 [셈 치고] 살기에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까지
봐주셨는데 누가 그를 쇠꼬챙이라고 했던가? 작은 영혼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난 [셈 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나주로 발령이 나자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헤어졌다.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셈치고 삶'을 실천하도록 저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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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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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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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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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 사랑 나누셨던 쇠꼬챙이 할아버지...
엄마께서 얼마나 사랑으로 대해주셨을까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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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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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13살적부터 객지로 객지로 ... 자취를 했기에 수십번 , 장사를 하기에 점포를 또 여러번 옮겼지요 . 그래서 반풍수는 ? 되어요 .ㅋ .고대광실이라도 잠자리가 어수선하면 또 옮겼지요 . 아무리 거름칸같은 집이라도 잠자고나면 피로가 팍 풀리는 고런집이 난 좋트라 ! 사람도 마찬가지 못 배워 ,비록 정리가 안된 ? 사람이라도 고생을 많이한 사람 ,즉 흙수저들은 내 마음을 편케하고 오래오래 사귀고 싶지요 . 나주는 흙수저들이 모이는 곳 ! 비록 흙수저로 태어나 어찌어찌하여 금수저가 되삘면 나주에 가지마라 ! 방송국과 사바사바하여 나주에 흙탕물만 끼얹고 ...쩝 ! 쇠꼬챙이던 몽딩이 할배던 내 처신하기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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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난
[셈 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나주로 발령이 나자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헤어졌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묵상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내용 올려 주셨군요
감사해요 많은것을 묵상하며 모든것 감사드려요
샘치고의영성 그리고 내가 하기에 달려 있음을
께우쳐주시고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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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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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셈치고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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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우리가 그 셈치고의 영성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가?
어떤일이 닥쳤을때 나의 본연의 성겪은 안나오는지?
참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순례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과연 내가 5대영성을 잘 실천하는지........를
ㅠㅠ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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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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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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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할아버지는 아이들까지
봐주셨는데 누가 그를 쇠꼬챙이라고 했던가?
작은 영혼은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난 [셈 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나주로 발령이 나자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헤어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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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
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아멘
얼마나 두분이 서로 정을 나누어 부러울 것 없이
사셨는데 발영나고 헤어지기 너무나 아쉬워
울고 헤어졌던 그 사랑들...
모두 셈치고 아름답게 사신 모습을 보면서
내 하기 나름이지 쇠꼬챙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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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셈치고' 영성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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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한 달도 못살고 모두들 나왔다는
쇠꼬챙이 할아버지집...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가시는 곳엔 사랑만이 넘쳐나기에
헤어지기 싫을 정도로 화목하게 지내셨으니...
셈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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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읽어도 - 읽어도 좋아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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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셈치고의 삶...더욱 더 노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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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셈치고 살겠습니다.
사랑 받은 셈치고, 잘 사는 셈치고, 먹은 셈치고... 몇주동안 냉담하면서 5대영성을 잊고 살았더니
삶이 피폐해져 버렸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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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작은 영혼은 노인들을 워낙 좋아했기에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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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쇠꼬챙이 할아버지는 없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하느님의 길을 따를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 엄마의 길을 뒤따라 가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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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상대방이 어떻든지
내가어떻게 사느냐에따라
상을 받을수도있고
벌을 받을수도 있다는 ...
엄마의말씀이 생각이납니다.
그렇기에 엄마는
쇄꼬챙이로 소문이 난 할아버지와
부모같이 지내셨는가봅니다.
저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내자신이 쇄꼬챙이로 살아
이웃을 힘들게할때가 더많았어요...
오늘도깊이 반성하며
엄마의 살아오신 날들을 생각하며
나의 잘못을 다시고쳐보겠습니다.아멘.
.엄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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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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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방이 두 개 있는 [셈 치고] 그 집을 이사하여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아멘!!!
셈치고의 최고의 영성
실천하도록, 부족한 노력
더 힘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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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쇠꼬챙이도 녹아내리는
율리아님의 사랑!~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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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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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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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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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할아버지를 아버지인 [셈 치고] 사랑으로 마음 써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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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색시, 방이 좁아 불편하지? 창고를 마련해 줄게 쓰도록 하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랑으로 돌봐드리고 구중궁궐에 사는 셈치고
이런 은총이 돌아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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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
이렇게 아름다운 영성이 또 있을까요?
매순간 깨어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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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셈치고 사랑의 삶을 사셔서
대꼬챙이할아버지도 변화되심을
늘 묵상합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마음
너무나 좋은교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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