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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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2)"
(p.127-129)
작은 영혼은 한숨을 내쉬며 발길을 돌릴 때 후배를 만났다.
후배가 자기의 아픈 상처를 말하자 작은 영혼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람을 피해 먼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
후배는 “타 도에 대해서 잘 안다.”며
어느 섬에 있는 사람을 소개했고, 그는
또 다른 사람에게 작은 영혼을 소개하였다.
그는 “일을 시작하면 섬 구경 하기 힘들다.”며
작은 영혼을 택시에 태워 이틀간을 구경시키고,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여 주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고생만 하고 상처만 받아 왔던 작은 영혼은 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에 감동했다.
그동안 그렇게 힘들게 일을 했어도
한 번도 월급을 받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10만 원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작은 영혼은 ‘이제야 돈을 벌어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마음이 설레었던가!
주인은 온갖 일을 다 시켰다. 작은 영혼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소처럼 일하다 밤에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월급을 주지 않자
‘전처럼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언니, 집에 돈을 보내야 되는데요.” 하자
“이 년아, 너를 택시 태워 구경시켜 주고
맛있는 거 먹여 준 값이 얼만 줄이나 알아?
그 값을 치르려면 너는 계속 일을 해야 돼.
네가 쓴 돈 다 계산되면 월급 줄 테니 부지런히 일이나 해!”
“네?!”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인가?
그렇게 착하게 살며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주고자 했건만
이제 종이 되어 맞아 가며 일을 하게 되다니!
아무리 셈 치고 살려 해도 너무 가혹했다.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몇 달이 지나도 월급을 주지 않았다.
‘한 달 월급이 10만 원이면 1년 안에 집도 한 채 살 수 있다.’고
기뻐하던 몇 달 전의 모습을 생각할 때 처량했다.
작은 영혼은
‘이제는 내가 이 집에서 나가도 손해는 없겠지?’ 하며
그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갈 때, 갑자기 택시가
작은 영혼이 탄 버스를 앞질러 섰다.
버스 문이 열리자 주인이 올라와 작은 영혼의 머리채를 잡고
차 바닥에 쿵쿵 짓찧고 밟자 한 승객이
“왜 사람을 이토록 잔인하게 짐승 취급하는 거요?” 했다.
“야, 이 자식아! 모르면 가만있어, 이 년은 도둑년이야!” 하며
작은 영혼을 차 밖으로 내동댕이쳤다.
그때부터 세 남자가 작은 영혼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그들은 작은 영혼의 몸을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팁
받은 돈으로 버스를 탔는데 무엇이 나오겠는가?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류를 구원 하시기 위해
세상 온갖 고통들을 다 맛보신 성녀 율리아 엄마
아이고 가여워라
홀로 세상 짐을 지신 예수님 처럼
갈바리아의 그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신 그 긴긴 시간들 속에
저희 죄인들을 다시 한번 봉헌 드리고 의탁하오니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주시어
세상의 죄를 씻어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얻어 주시옵소서아멘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로
저희 죄를 씻어 주세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셈치고 살려 해도 너무 가혹했다"
셈치고로 죽기까지 순종하시는 마음
감동이며 이렇듯 바치신 고통으로
셈치고 은총이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심 승리!
감사합니다~ Alleluia*^^*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셈치고라도............슬 프 도 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때부터 세 남자가 작은 영혼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셈치고를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여린 몸으로 각목으로 맞으셨다니.....
주님께서 지켜주지 않았다면 살수가 없는 그런 가련한 인생~
감히 이 글을 보면서도 상상할수 없는 가혹한 사람들 때문에
멍들은 엄마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나 같으면 살아 남아을까를 ?ㅡㅡㅡㅡㅡㅡㅠㅠ
엄마!! 인류 구원을 위해 모진 삶을 잘 견뎌오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모든것 온전히 엄마를 위해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셈치고의삶...
눈물이 흘러내립니다.ㅠㅠ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세 남자가 작은 영혼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아멘...!ㅠㅠ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억울하고 억울한 일인데 엄마께서는 이렇게나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 셈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한 삶이기에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삶을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예비해주시고 길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때부터 세 남자가 작은 영혼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 사랑받은 셈 치고 ...
어떻게 ...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 크신 셈 치고의 영성은 훗날 저희들을 위한
엄청난 자양분으로 흡수시켜주시어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착하게 살며 불쌍한 사람들의 벗이 되어주고자
했건만이제 종이 되어 맞아 가며 일을 하게
되다니! 아무리 셈 치고 살려 해도 너무 가혹했다.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사랑받은「셈 치고」 이 시련과 고난을 잘 극복하자.’며
흐르는 눈물을 남몰래 닦아야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려움속에
살아오신 수많은 날들...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율리아님은 어떻게 다 견디셨을까요...
아픔이 쌓이고 고통을 숨기면 숨길수록
육신과 마음은 무너져내릴텐데요
율리아님 그렇기에 모든기능이 저하되고
육신은 만신창이가 됨을 ...
옷깃만 스쳐도
큰아픔이라는것을 알것같아요...
율리아님.얼마나 힘드실까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받은 「셈 치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났으나
사랑받은 「셈 치고」맞았다."
아멘!!! 고통속에서 맺어진 셈치고의 영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 세상에 -
엄마의 그 피눈물 나는 시련들과 고통의 용광로 속에서 다져진 그 모든
고귀한 삶 -!!! 그 모범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 제 것으로 살아내도록
다시 일어서오니 부디 받아주시고 은총으로 함께해 주소서 아멘 !!! ㅠ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아ㅜㅜ 엄마...
그 마음 다 헤아릴수 없지만 아멘! 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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