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6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0-10-29 01:02

본문

493139845f6e858ae53f457d1e02e8b6_1600156030_17.png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란?(3)"

(p.129-131)

 

피투성이가 된 작은 영혼은 어린 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듯 

그 집으로 끌려가 그 아픈 몸으로 다시 일을 해야 했다.

주인은 택시 요금과 작은 영혼 때문에 일을 하지 못했다며 

네 사람의 인건비까지 청구해 벗어나지 못하도록 올가미를 씌웠다. 


마음과 육신까지 피투성이가 되어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렸지만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겼다 생각하면서  


사랑받은「셈 치고」 

어머니께 양육 받느라 맞은「셈 치고」 돈을 벌어 

어머니를 편히 모시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고통을 이겨낼 것을 다짐했다.


어느 날 주인이 “전라도 년들은.”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욕을 하자 한 손님이  “윤 양, 고향이 전라도야?” 


“예!”

“주인이 왜 저러느냐?”고 물었다.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있던 작은 영혼은 

구세주를 만난 느낌으로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그 손님은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작은 영혼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하고 항의했다. 


두 사람은 서로 옥신각신했는데 

주인이 무섭게 화를 내며 “당신이 누군데 남의 일에 간섭해?” 하며 

손님의 머리채를 잡았다. 


손님도 주인의 머리채를 잡고

“경상도 년은 사람이고, 전라도 년은 짐승이어서 

월급도 안 주고 소처럼 부려 먹냐?”며 경찰을 불러오겠다고 하자 

주인은 갑자기 잘못했다고 두 손을 싹싹 빌었다. 


그 손님은 차비를 쥐여주며 “이 불쌍한 것, 빨리 가거라.” 


작은 영혼은 몸만 간신히 빠져나왔다. 

세상이 무서워졌다.


그러나 어머니를 편히 모시기 위해 쉴 수도 없었다. 

작은 영혼은 돈을 벌기 위해 또다시 무서운 세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집에서 편하게 쉰「셈 치고」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작은 영혼은 지도 신부님의 명에 순명하여 

세례 받을 때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는 책에 기록하였다. 


나주성모님을 취재했던 한 월간지 기자는 

별별 사건을 다 취재했던 중견 기자였지만 

작은 영혼이 살아온 삶은 너무 비참했다면서

3분의 1 정도 읽다 더 이상 읽지 못했다고 한다.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심오한 섭리와 구원의 은총!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삶이 너무나
가혹하고 처절한 아픔이지만 아름답게
승화시키시는 모습안에서 5대 영성의
참의미를 깨닫고 되새겨 봅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하고 부족하온
부끄러운 이 죄인 잘 따르고져 노력할게요.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셈치고의 삶!
엄마의 인간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삶을
마음으로 깊이 새기며
제 삶에 옮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셈 치고’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마음과 육신까지 피투성이가 되어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렸지만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겼다 생각하면서  
사랑받은「셈 치고」 "

아멘!
모든 고통들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해오신
엄마의 삶!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받은 셈치고 모든 것을 봉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용서하소서 지난날 투정부리고  제가미워했던 사람들
원망하고  나만손해본다고했던 지난일들  그것은 아무것도
제가 어리석고 사랑이 없어서  포옹하지못함을 용서 청합니다.
얼마나 못된마음으로  살아는지  주님용서하소서  사랑에마음
넉넉한마음  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셈치고  살아가겠읍니다
엄마 사랑해요.  저때문에 고통을 받으시고  아파하시는 엉마 도와주세요.
네안에 미움  원망  시기  질투  다버리고 새로운  삶에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하면 묵묵히  엄 마따라  가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아멘!
어떠한  시련이나  고난중에도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셈치고의  맘으로  봉헌의 삶을  사셨던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로  또  한번  결심하오니  도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 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엄마의 삶에서 눈물짓고 때로는 웃으며 보고듣고 알고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은총이고 축복이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것 보다도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엄마와 같은 분을 보내 주셔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마음과 육신까지 피투성이가 되어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렸지만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겼다 생각하면서 사랑받은「셈 치고」
어머니께 양육 받느라 맞은「셈 치고」 돈을 벌어 어머니를 편히
모시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고통을 이겨낼 것을 다짐했다. 아멘!

세상이 무서워졌다.
그러나 어머니를 편히 모시기 위해 쉴 수도 없었다.
작은 영혼은 돈을 벌기 위해 또다시 무서운 세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집에서 편하게 쉰「셈 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아멘ㅠㅠ!!!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떤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않고
셈치고의 영성을 이루시는 율리아엄마를 닮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무서운 세상이지만
셈치고...다시 시작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과 육신까지 피투성이가 되어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렸지만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겼다 생각하면서 
사랑받은「셈 치고」

어머니께 양육 받느라 맞은「셈 치고」 돈을 벌어
어머니를 편히 모시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고통을 이겨낼 것을 다짐했다.
아멘!!!

어떻게 ..
그렇게도 고통들을 받으시며 셈 치고로 봉헌하셨으니
힘들 때 어려울 때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곳에서 빠져나오기까지 숨막히는 순간이 지속되었지만,
사랑받은 셈치고와 엄마께 양육 받는 셈치고를 실천하시면서
위기의 순간, 고비를 넘기시고 무사히 그곳을 탈출하신 엄마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세상 뭐 별거 있나요? 주님 성모님이 함께 계시고 5대영성이 있는데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어제 읽다가 이 부분까지 다 읽었는데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엄마의 삶이 너무나 새롭게 다가왔었어요.
어떻게 이런 고통을 다 받으셨을까...ㅠ
하지만 성모님께서 엄마를 구해주심에 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집에서 편하게 쉰「셈 치고」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정말 무섭고 두려웠지만 어머니를 모시겠다는 일념으로
세상에 뛰어들었던 엄마 ㅠㅠ
정말 큰 고통들 속에서 셈치고 살며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으셨던 엄마 ㅠㅠ
저희도 그런 엄마를 본받아 어떠한 역경에서도 셈치고 봉헌하겠습니다.
엄마 함께 해 주세요.
주님, 성모님 제 스스로는 할 수 없사오니 이끌어 주소서!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구원의 샘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5대영성 알게되고 실천하여
함께 뛰놀게 해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가혹한 상황을 겪으며
누구는 정신병자가 되고.
누구는 범죄자가 되어 복수를 꾀하고.
누구는 피폐해져 평생을 원망하며 이를갈며 살아도 -

엄마는 어쩜.
어디 한곳 사랑받을 곳 없이 겪어야만 했던 상상못할 가혹함들을
원망 한번 없이 내 운명으로 ..
사랑받은 셈치고 - 각목과 구둣발로 짓이김 조차도 그렇게 이겨 냈다니 -!
세상 어디서도. 소설인들. 이런 사랑을 지어낼수 있으리오 !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
그런 삶으로 알려주신 소중한 가르침 - 저 꼭 따라가겠습니다 ㅠㅠㅠ
은총 주소서 아멘 ..!!! _()_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 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97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85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