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대소변 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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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
(p. 91-94)
작은 영혼은 극심한 고통 중에 일주일을 거의 먹지 못한 채
다락방에서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주님께 봉헌했다.
많은 은총을 받고 체험했으면서도
작은 영혼을 도와주던 자매들이 가 예언자에게 넘어가
도와줄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화장실이 있는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없던
작은 영혼은 플라스틱 통을 다락방에 놓고 그곳에
간신히 대소변을 봐야 했다.
일주일째 되던 1989년 2월 25일 새벽 5시경,
작은 영혼이 소변을 보기 위해 겨우 일어나
플라스틱 통 뚜껑을 열고 힘없이 푹 앉는 순간 이게 웬일인가!
통에 가득 차 있던 대소변이 방바닥에 흘러넘친 것이다.
작은 영혼은 바닥을 겨우 닦아내고
통을 비우려고 힘겹게 계단을 기어 내려가다
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졌다.
오물들이 몸에는 물론이고 부엌의 벽과 천장,
심지어 찬장과 그릇에까지 다 튀어 작은 영혼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거꾸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조금 남아있던 정신마저 가물가물했다.
그래도 주님을 부르면서 정신을 차리려 안간힘을 쓰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일어나려다 미끄러지기를 반복했다.
작은 영혼은 의지와 달리 몸이 말을 듣지 않자
대소변 위에 그대로 엎어진 채「생활의 기도」로
간절하게 봉헌하며 기도했다.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이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곳에 엎어져
옴짝달싹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한 채 터질 것 같이 팔딱거리며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의 제물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인들 어찌 바치지 못하오리이까?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 내 사랑,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네가 받아내는 그 고통이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네 주님!...”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전부이신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은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언제나 밝은 빛으로 나와 함께 동행하시며
타는 갈증을 채워주시니
오직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휴식처요,
안식처이며 피난처이시나이다.”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고말고요.
당신은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나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네 주님!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 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해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물통이 떨어졌을 때 얼마나 처참하셨을지요..
그러나 생활의 기도로 간절히 봉헌하시며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예수님께서 감동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당신은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나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중에 있는 영흔들을 새로워지게 할것이다
아멘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주님!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곳에 엎어져
옴짝달싹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한 채 터질 것 같이 팔딱거리며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의 제물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인들 어찌 바치지 못하오리이까?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방금전 율신액에 대하여 읽고 왔는데...
이 글을 보면서...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아~~~인성과 신성을 함께 가지고 계신 예수님 닮은 율리아님이시구나!
느껴졌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그 어떠한 최악의 고통속에서도 희생 보속으로 주님께
향한 열정을 어느 누가 감히 흉내낼 수 있을까요 또 다시
감탄하는 시간입니다 엄마의 그 고통이 우리에게 사랑으로
승화되어 부족한 저희가 천국으로 가는 길에 있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엄마께 무한한 감사올립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 넘 감미롭고 감동이어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찌 이 희생의 삶을 송두리째 바쳐주는 영혼이
또 있을까요?
엄마께서 가시는 그 삶 하나하나가 묵상이고
은총으로 다가오는 나의 뇌리는 또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물과 함께 처참한 그 모습을 생각하니,,, ㅠㅠ
엄마 늘 부끄럽고 죄스런 이 죄인도 조금이라도
힘들다하지 않고 엄마닮은 자녀로 나아갈께요~~
우리의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의 생명 연장은~~~우리 모두가 잘사는것...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이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에 놀라움이 함께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늘 감사의 맘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생활의 기도속에는
부모는 자녀를 너무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지극정성 효심을 다하며
순종하는 마음을 느끼게합니다.
순종하며 온순한자녀를 보는 부모의마음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나를 너무도 사랑하는부모를 바라보는 자녀의 마음은
얼마나 안심이되고 효심을 다하고싶을까요...
오늘 묵상글을 보며
자녀를 사랑하는부모의마음.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 예쓰는 자녀의 마음이 생각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조그만한 고통도 봉헌하지 못한 저 반성합니다
엄마의 희생과 사랑의봉헌 으로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저를 불러 주셨음 다시 생각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당신께 바치는 이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경이롭네요 이신비 -!!!
저도 부디 엄마의 그 열렬함, 뜨거움, 열절함으로 살수 있도록 -
미지근함을 없애주시고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소서 아멘 !!! _()_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
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드립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럼요, 좋고말고요.
당신은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나이다.”
아~~멘 ㅠㅠ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 그대로 봉헌하며 씻고 닦고 치우며 주님께 봉헌! 감사합니다!!
우리도 닮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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