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5대 영성>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비를 맞지 않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3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8-12-28 12:51

본문

 

 

 

 

 

d2570928d86a56378c4aba3fe648bb58_1545968891_04.jpg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봉헌의 삶"의 영성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비를 맞지 않다

  

  

19958, 작은 영혼이 필리핀에 갔을 때 암 환자, 불치병 환자 등등 많은 이들이 치유되었다. 대통령과 신 추기경님은 작은 영혼을 격려했고, 주최 측은 섬으로 데려가 방갈로에서 쉬게 했다.

 

작은 영혼은 다음날 바콜로드 성당에서의 피정과 치유를 위해 밤샘기도 후 새벽 6시에 바닷가로 나갔는데 쌍무지개가 떴다. 비가 온 뒤도 아니고, 해가 뜬 것도 아닌데 쌍무지개를 보면서 작은 영혼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오늘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려고 쌍무지개까지 주셨습니까?” 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했다.

 

작은 영혼 일행이 11시쯤 배를 타러 나갔을 때 갑자기 엄청난 태풍이 오고 있어 큰 배도 떠날 수 없고 모든 항공기나 배가 전부 결항되었다. 일행이 타고 온 배는 아주 작은 배였지만 작은 영혼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그 배를 타고 꼭 나가야 한다고 했다.

 

동행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외 다른 신부님들은 큰 배도 위험한데 그 조각배가 어떻게 가냐? 절대 안 된다.” 라고 했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주님께 봉헌하면서 가야 됩니다. 주님께서 뿌리셔야 할 영혼의 유익한 씨를 제가 대신 뿌려야 합니다.” 했다.

 

모두 안 된다고 해도 작은 영혼은 바콜로드 성당에서는 몇 달 전부터 피정준비가 다 됐는데 안 가면 안 되지요.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 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했다. 다들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작은 배에 올랐다.

 

작은 영혼은 신부님들과 다들 배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고 혼자 뱃머리에 우뚝 섰다. 그리고 먹구름으로 뒤덮여 앞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향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기도하면서 외쳤다.

 

주님! 아침에 쌍무지개를 보여주셨지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며 계약의 궤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하오니, 길을 열어주십시오!” 작은 영혼은 계속 심령기도를 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주님께 온전히 종속시켜 봉헌했다.

 

주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 저의 생명 전체를 봉헌하겠습니다.” 그러자 새까맣게 몰려오는 폭우에도 작은 영혼은 비를 하나도 안 맞았고, 어느새 배는 바콜로드에 도착했다.

 

작은 영혼은 양손을 들고 앞만 보고 심령기도를 하면서 갔기 때문에 하늘이 그렇게 새까만 줄 몰랐는데 바콜로드에 도착하자 작은 영혼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춤을 추고 환호성을 올렸다.

 

작은 영혼이 그 폭풍에도 기어이 배를 타고 간다니까 주최 측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세상을 떠나면 큰일이다.”며 필리핀에서 수영을 가장 잘하는 사람 둘을 작은 영혼 뒤에 딸려 보내 어떤 일이 있어도 율리아 자매님만은 꼭 구해야 한다.”고 했다.

 

엄청난 태풍으로 비도 억세게 많이 와 앞도 안 보였는데 밝은 빛이 작은 영혼이 탄 배 주위만 환하게 비추었고, 사나운 폭풍우도 배를 범접하지 못해 무사히 도착했다.

 

죽음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본 3대째 개신교 목사의 동생은 바로 개종했다.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d2570928d86a56378c4aba3fe648bb58_1545968933_51.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음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본 3대째 개신교 목사의 동생은 바로 개종했다.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아침에 쌍무지개를 보여주셨지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며 계약의 궤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하오니, 길을 열어주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 저의 생명 전체를 「봉헌」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믿음
엄마의 사랑
무한하신 넓으신 품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의 목숨까지 주님께 온전히 종속시켜 「봉헌」했다.
“주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 저의 생명 전체를
「봉헌」하겠습니다.” 그러자 새까맣게 몰려오는 폭우에도
작은 영혼은 비를 하나도 안 맞았고, 어느새 배는 바콜로드에
도착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수도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이 놀라운 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여과 없이 받아들여지길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온전한  봉헌^^
엄청난일들의 기적~
엄마의 사랑의결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음도 불사한 깊은 사랑!
주님성모님 전하는 일에 이런 각오가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음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본 3대째 개신교 목사의 동생은 바
로 개종했다.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
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늘을 향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기도하면서 외쳤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폭우속에서도
비를맞지않고 가신엄마.
엄마의 온전한믿음.
온전한봉헌.

성모님사랑의 메세지보다
엄마말씀따라 살다보면
성모님 메세제대로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소중한 엄마의살아온날들앞에
너무도 부끄럽고 죄인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렵니다.
엄마처럼...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웃을 내 몸 같은 사랑을 실천으로
          모두가 구원 받기를 열망하시는 율리아님 <*>
          본받기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성탄 은총 많이 받으세요~*^^* Noel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이 모세의 기적을 불러온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이 그 폭풍에도 기어이 배를 타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 모든 어둠과 악과 죄의 폭풍우를 잠재우시려
홀로 고독한 항해를 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ㅜㅜ
어서빨리 인준의 길을 열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저 혼자라도「봉헌」하면서 가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청난 태풍으로 비도 억세게 많이 와 앞도 안 보였는데 밝은

빛이 작은 영혼이 탄 배 주위만 환하게 비추었고, 사나운

폭풍우도 배를 범접하지 못해 무사히 도착했다.죽음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죽음을 불사한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다.
이 모습을 본 3대째 개신교 목사의 동생은 바로 개종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03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1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