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5대 영성> 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9-01-17 12:06

본문

 

 

 

571a7122ca4ce98931cd3eb8d6e3e2c4_1547694164_11.jpg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

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014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571a7122ca4ce98931cd3eb8d6e3e2c4_1547694226_86.gif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봉헌의 삶"의 영성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돼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봉헌의 삶은 셈 치고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다. 마치 동전의 앞과 뒤처럼, 그래서 셈 치고의 삶을 실천하다 보면 봉헌의 삶도 잘 실천할 수 있다. (님 향한 사랑의 길목차 17번 참조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므로 봉헌의 삶은 셈 치고의 삶과 함께 성장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하느님을 안 후에야 그것이 봉헌의 삶이었던 것을 알고, 점점 더 깊은 영성으로 승화되었다.

 

571a7122ca4ce98931cd3eb8d6e3e2c4_1547694275_07.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돼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
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봉헌의 삶’은 셈 치고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손잡고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
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의 모습 같아요
아직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거든요.
주님! 부족한 부분 채워 주시길 청원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셈치고가  참좋와요.

셈치고를몰랐을땐
원망이 많았고
불평불만도 많았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가르켜주시는 셈치고...
마음상할땐
셈치고를 하면
눈물도 흘릴수없이바로
마음의 평화가와요...
잘안될때도 있지만
엄마처럼 노력하려구요...

엄마.감사합니다.
엄마덕분에
하루하루 예수님 생각많이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돼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아멘~!
5대 영성을 서로 이어져 있다는 말씀 다시금 새기며
하나부터 잘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삶으로 5대 영성을 완성하여 주신 율리아님과
5대 영성을 저희를 위하여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의 삶을 실천하다보면
봉헌의 삶도 잘 실천할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봉헌의  삶 ~~
말처럼  쉽지않고  잘안되어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떤 일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주님 대전에 바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원망 많이 하고 살았는데
나주의 5대영성 덕분에 봉헌하니
가슴에 응어리도 사리지고
가족을 이해하게.되엇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돼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아멘아멘
부디 .. 제 영혼에도 사랑의 기적 행하여 주시어 온전히 따르게 하소서 ㅠ
정말 엄마의 삶과 봉헌은 - 미스테리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

어떻게 '왜 그럴까'도 안 할 수가 있지 ??
어떻게 원망이 안 들 수가 있지 ??

하지만 정말 -
욕심나고 닮고 싶은 마음이고 영성입니다 !!!

삶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
감사합니다엄마 !!!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온전한 봉헌의 삶!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알려주셨으니
저도 가슴에 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오대영성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한다면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하였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 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봉헌의 삶’은 셈 치고의
 삶과 함께 성장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봉헌의 삶’은 셈 치고의 삶과 함께 성장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왜 그랬을까? 하지말고 봉헌으로! 봉헌의 삶!!!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39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5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