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영성 - "내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page 307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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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영성
"내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1980년 추석이 지난 어느 날, 작은 영혼은 남편과 함께 철야
기도회에 참석했다. 성령 봉사회 이문식 바오로 회장이 "오늘
치유 은사와 예언의 은사와 여러 가지 은사를 특별히 강하게
받으실 분이 여기 계십니다."했다. 작은 영혼은 "어머, 율리
오씨! 나인가 봐."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에 취해 기도했지만 작은
영혼에게는 어떤 감동도 일어나지 않으니 바오로 회장이 "아무
이상 없냐?"고 물었다. 기도회는 계속되었고 한 봉사자가 "자
매님, 어디 아픈 곳 없어요? 있으면 기도해 드릴께요." 했다.
작은 영혼은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
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라고 답했다. 작은 영혼은 항
상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
기에 죄인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거지들 먹이느라 늘 굶었고, 성장해서도 거지들과
불쌍한 이들을 돌봐주며 시댁의 그 많은 빚을 다 갚았다. 또 시
동생들 가르치느라 배가 고프면 허리끈을 졸라맸던 세월들! 그
래서 많은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아낫냐? 전
생에 천사나 선녀였음이 분명해!" 해도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
새벽 3시쯤 작은 영혼이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
오." 하고 간절히 기도하자 주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그때까
지 받아 왔던 여러 가지 고통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셨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작은 외숙은 작은 영혼의 귀뺨을 사정없
이 때려 고막이 터졌다. 머리채를 잡고 빙빙 돌리다 발로 차
버리니 안방에서 마루와 토방을 거쳐 마당 한가운데에 떨어졌
다. 그후로 왼쪽 귀가 찬바람만 조금 불어도 너무나 아팠으며
잘 들리지 않아 부르는 소리도 못 들어 혼이 나기도 했다. 그뒤
작은 외숙은 23세로 성장한 작은 영혼이 퇴근해 버스에서 내
리는데 "다 큰 년이 어딜 싸돌아 다니냐?" 하며 머리채를 잡아
귀뺨을 때리고 발로 차 4m의 낭떠러지로 떨어져 많이 다치기
도 했다. 또 세 남자가 각목과 구둣발로 무자비하게 폭행한 일,
투자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모함하여 모질게 때리고 짓밟는 집
단폭행, 스토커 등등 작은 영혼은 평생 이렇게 당하면서도 '나
의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
왔는데 그런 모든 일들이 눈앞에서 계속 펼쳐졌다.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
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
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
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작은 영혼은 '천사 같은~', '선녀 같은~' 이라고 한 사람들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작은 영혼을 좋아해 상사병이 든 사람에게도
'나는 눈길 한 번도 주지 않았으니 내 탓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것까지도 내가 있었기에 그가 그 고통스러운 병고를 치렀단 생각에
가슴을 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못 할 행동을
한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
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하고 간청했다.
작은 영혼은 언제나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았는데
그런 의도와는 달리 자신 때문에 다른 이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
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여! 이 죄인을 용
서해 주소서..."하고 통회하면서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얼마나 울었을까? 검은 장이 걷히기 시작하더니 홀연히 하늘
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작은 영혼에게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는 소리가 세 번이나 들려왔다. 작은 영혼은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하고 외쳤다.
2000년 교회 역사상 누구도 생각조차 못한 '내 탓'의 영성이
작은 영혼의 착함과 처절한 고통 속에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주님께서는 모세의 십계명을 다 지킨다고 자부하는 율법학자
와 바리사이들보다 "나는 죄인입니다."하면서 감히 다가오지도
못하는 세리를 더 사랑하셨다.
그렇다.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나기 어렵다.
하물며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릴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
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그래서 돌멩이가 날아와
나를 때려 피가 나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특별한 영성으로 작은 영혼을 통렬하게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5대 영성 중 도달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성이 바로 '내 탓'
의 영성일 것이다. 그러나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
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늘의 문이 열렸다^^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활짝열려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5대 영성 중 도달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성이 바로 '내 탓'
의 영성일 것이다. 그러나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
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ㅠㅠ 진짜 눈물이 나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렇다.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나기 어렵다.
하물며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릴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
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그래서 돌멩이가 날아와
나를 때려 피가 나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특별한 영성으로 작은 영혼을 통렬하게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탓이오" 의 영성 정말 어려운 영성입니다..
엄마께서도 내탓의 영성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가?
우리는 ,나는 어떠한가?
나 자신에게도 묻고싶다..과연 내탓이오의 영성이
얼마나 실천하기 어렵고 힘든지...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하기 어려운 나...자신을 비워
내기까지가 얼마나 어려운가 를 순례하면서 순례자
들을과 부딧히면서 많이 깨닫게 된다..
또 봉사를 하면서 오랜 순례를 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악습이란게 얼마나 비워내기 어려운지
많이 많이 생각하면서 나아가는 나의 지금 현실을..
엄마의 삶에 동감 하면서도 그래야지 나도..하지만
쉽지않는 나와 우리의 현실이다..
더 더 노력해 보자...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
엄마~~기도해 주세요...ㅠㅠ
아멘~~!!*
lee 비오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내 탓의 영성에 완성을 이루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한한 주님의
자비를 내리심에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자비~_()_
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비오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5대 영성 중 도달하기가 가장 어려운 영성이 바로 '내 탓'
의 영성일 것이다. 그러나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
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
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그래서 돌멩이가 날아와 나를 때려 피가 나도 내가 그 자리
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특별한 영성으로
작은 영혼을 통렬하게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나주영성 실천하도록
더욱 깨어 있길 다짐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중 내탓이오의 영성은
자아포기와 애타적 사랑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저희들을 회갱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실 수 있으신지
너무나도 감동되어요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아멘♡
죄인임을 모른채 살아온 나날, 저의 과거과
현재와 미래의 모든것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내탓의 영성
분열도 물리치고
더욱더일치하게해주어
너무좋와요...
감사할뿐입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
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쁜그릇님의 댓글
예쁜그릇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어요. 새 생명으로 불리운 자들에게 육은 무익하지요." 아멘!
"그렇다.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만나기 어렵다.
하물며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릴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아멘!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언제나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았는데
그런 의도와는 달리 자신 때문에 다른 이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
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여! 이 죄인을 용
서해 주소서..."하고 통회하면서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lee비오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lee비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자신에게 못 할 행동을
한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하고 간청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의 회개를 통해
활짝 열린'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신에게 못 할 행동을 한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며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하고 간청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얼마나 울었을까? 검은 장이 걷히기 시작하더니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작은 영혼에게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는 소리가 세 번이나 들려왔다. 작은 영혼은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하고 외쳤다.
2000년 교회 역사상 누구도 생각조차 못한 '내 탓'의 영성이
작은 영혼의 착함과 처절한 고통 속에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아 ~~~ 멘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하늘의 문'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작은 영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영혼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 그대로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있음으로해서!! 내탓이요!!!
아멘아멘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ee비오님...소중한 5대영성 글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하물며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릴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그래서
돌멩이가 날아와 나를 때려 피가 나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특별한 영성으로 작은 영혼을
통렬하게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니므이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었다. 내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니 모든 것이 다 '내 탓'이었던 것이다. 돌멩이가
굴러와 가만히 서있는 내 발을 짓이겼더라도 어찌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ee비오님...소중한 5대영성 글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하물며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와드릴 주님 친히 준비하신 작은 영혼도 이렇게
죄인이라 고백했는데 우리 죄인은 말해 무엇 하랴. 그래서
돌멩이가 날아와 나를 때려 피가 나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특별한 영성으로 작은 영혼을
통렬하게 회개하도록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