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묵상 - "생활의 기도"의 영성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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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생활의 기도"의 영성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영성
작은 영혼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학교 교사이자 한학자이시고, 한 번 보면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아버지 밑에서 모든 사람의 귀여움을 받으며 아주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런데 동족상잔의 비극인 6. 25 한국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작은 영혼이 다섯 살 때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었고, 여섯 살 때 단행된 화폐개혁은 아버지의 유산인 엄청난 현금을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 졸지에 작은 영혼의 가족은 빈털터리가 되었다.
이로 인해 할아버지는 고향으로 양식을 구하러 갔다 반란군에게 총살당하셨고, 어머니는 작은 영혼과 젖먹이 동생을 놔두고 할아버지 시신을 찾기 위해 나가신 뒤, 젖먹이 동생은 죽고 어머니와 작은 영혼 단둘이 남게 되었다.
외갓집에 맡겨진 작은 영혼은 6살 때부터 새끼 꼬기, 꼴 베기, 밥 짓기, 빨래와 청소를 8살 때부터는 아기를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도 빨고, 5살과 3살 위의 외사촌들도 못하는 일을 혼자 척척 해내 칭찬을 받았다.
그러자 외사촌들은 작은 영혼이 학교에 갈 때 입는 옷에 똥을 묻히는 등 자기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못해 놓으면 마구 때렸다.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작은 영혼은 6살 때부터 새끼 꼬기, 꼴 베기, 밥 짓기, 빨래와 청소를
8살 때부터는 아기를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도 빨고,
5살과 3살 위의 외사촌들도 못하는 일을 혼자 척척 해내 칭찬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어찌 그런 일을 할수 있을까
믿을수 없는 일이지만
어려서부터 생활의기도 영성으로 살아온
작은영혼 삶을 묵상하며
5대영성을 실천하여 변화된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께서
예비하신 삶의향기...사랑!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어릴적부터 태동된 5대영성~
묵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 어머니께 힘이 될 수 있도로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사촌들은 작은 영혼이 학교에 갈 때 입는 옷에 똥을 묻히는 등
자기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못해 놓으면 마구 때렸다.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참으로 어린나이에 수없이 많은 고통들을
모두 셈치고 사셨던 삶이 정녕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저희들에게 주신 아름답고 크신
사랑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외사촌들이 마구 때린 고통은 간데 없고
그들이 구원받기에 극심한 보속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참사랑에 저희들은 행복해요~알렐루야!
사랑과 기쁨과 성령충만~_()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셈치고 영성..~~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 잡고님...5대영성 좋은글 묵상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다운 작은영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외갓집에 맡겨진 작은 영혼은 6살 때부터 새끼 꼬기, 꼴 베기,
밥 짓기, 빨래와 청소를 8살 때부터는 아기를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도 빨고,
5살과 3살 위의 외사촌들도 못하는 일을 혼자 척척 해내 칭찬을 받았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외사촌들은 작은 영혼이 학교에 갈 때 입는 옷에 똥을 묻히는 등
자기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못해 놓으면 마구 때렸다.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러자 외사촌들은 작은 영혼이 학교에 갈 때 입는 옷에 똥을 묻히는 등
자기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못해 놓으면 마구 때렸다.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오신 엄마의 삶...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릴 적부터 혹독한 단련을 받으시며
성인이 되시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비 고비를 아름답게 봉헌해 오셨을지 알 것 같아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난과.학대와 매맞음
따돌림....
무수한 어려움속에서
아름딥게 피어난엄마.
저희는 엄마가계시어
너무도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6살 때부터 새끼 꼬기, 꼴 베기, 밥 짓기, 빨래와 청소를...
8살 때부터는 아기를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도 빨고..."
ㅠㅠㅠ 엄마의 희생으로 죄인인 저희들이 은총을 받습니다.
엄마만 따라갈래요..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엄마, 사랑해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 아름다운 영혼 율리아 엄마를 예비하시어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참으로
5대 영성 아니었으면 아마도 저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읽을수록 놀라운 일생입니다.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외갓집에 맡겨진 작은 영혼은 6살 때부터 새끼 꼬기,
꼴 베기, 밥 짓기, 빨래와 청소를 8살 때부터는 아기를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도 빨고, 5살과 3살 위의 외사촌들도 못하는 일을
혼자 척척 해내 칭찬을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우신 분...
소중하올 율리아엄마~^^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비하신 삶이신 분! 잘 지켜주시고 우릴 이끌어주시니!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외사촌들은 작은 영혼이 학교에 갈 때 입는 옷에 똥을 묻히는 등 자기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 못해 놓으면 마구 때렸다.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렇게 혹사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외사촌들의 일까지 다 해주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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