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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묵상 - [생활의 기도]의 영성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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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4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8-10-19 17:13

본문

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하신 5대 영성!

<5대 영성>책의 귀한 내용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주님! 타이핑 하는 글자 수 만큼 죄많은 영혼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 허락하시어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

그 힘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더욱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

 

 

200282, 작은 영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행되는 음란죄에 대한 보속 고통으로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하다 육중한 둔기로 두들겨 맞은 듯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음란죄에 대한 보속과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현시를 보았다. 마귀들이 애써 유혹하지 않아도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의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호기심으로 올라타는 영혼들이 많았다.

 

성직자, 수도자들까지 합세하여 수레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큰 소리로 안 돼! 거기 올라타면 지옥이에요.” 하고 외치다 주님, 성모님! 저들을 구해 주소서!” 하고 애원했다.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단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저 수레에 타고 있는 자녀들을 끌어내시느라고 지금 내 어머니의 팔은 떨어질 듯이 아프시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떨어져 나간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가 될 때도 많단다.”

 

주님! 제가 저 수레에 들어가서 저 영혼들을 꺼내올까요?”

 

네가 어찌 저 무서운 마귀들의 소굴로 들어간단 말이냐?”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제가 저 영혼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들어가겠습니다.”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수레 안으로 들어갔다. 밖에서 볼 때는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들어가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넓었으며,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있었다. 작은 영혼은 여기에 있으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아직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나갑시다.” 하고 외쳤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마귀들이 이 년이 계속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 있으니 이제 더 이상 살려둘 수가 없다. 겨우 마련해 놓은 영혼들을 뺏어가니 원통하기 그지없는데, 이번엔 우리 소굴에 들어왔으니 절대 살려둬서는 안 된다!”

 

그러자 마귀들이 동시에 달려들어 작은 영혼의 온몸을 때리고 할퀴고 꼬집고 물어뜯었다. 작은 영혼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많은 영혼들을 수레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한 영혼 한 영혼 수레 밖으로 던지느라 안간힘을 다하였다.

 

예전에는 묵주로 마귀들을 치면서 쫓았는데, 이때는 묵주로 치며 생활의 기도로 마귀를 물리쳤다. 수레 밖으로 한 영혼씩 던질 때마다 이 영혼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해주소서.” 하며 계속 생활의 기도를 봉헌했다.

 

마귀들이 작은 영혼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 때마다 커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져나왔다. 작은 영혼은 마귀들에게 당하면서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고 빠진 머리카락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작은 영혼이 마귀들과 고군분투할 때,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 기도를 바치며 사소한 것까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봉헌하니 그 힘이 작은 영혼에게 전달되어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작은 영혼이 생활의 기도로 영혼들을 구해내자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온갖 무기로 사정없이 내리쳐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빛을 비춰주시자 작은 영혼의 가슴을 관통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이들에게도 비춰졌다.

 

예수님은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고 하셨다.

 

작은 영혼의 몸은 실제로 피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작은 영혼을 죽이려는 교활한 마귀들의 공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1997,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을 성모님께서 원하셨기에 작은 영혼은 출판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때 인천에서 한 형제가 봉사를 하고 싶다며 성모님집에 왔다. 그가 직접 보고 체험한 일들에 대한 증언을 들어보자.

 

1997319, 한 봉사자가 나를 작은 영혼의 다락방으로 안내했다. 다락방은 천장이 낮고 매우 비좁았다. 나는 그때부터 1명의 봉사자와 함께 은총 증언록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되었는데 작은 영혼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작은 영혼은 1인용 밥상에서 밥도 먹고, 성모님 메시지도 쓰면서 다른 일도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누워서 자는 것을 볼 수 없었다. 또 한 눈이 늘 충혈되어 눈을 잘 뜨지 못했고, 목덜미 같은 데 뭐가 할퀸 것 같은 상처나 멍든 자국들이 수시로 생겼다.

 

내가 의아해하자 작은 영혼은 은총 증언록이 발표되면 사람들이 회개하고 은총 받게 되는 게 싫어서 마귀들이 수시로 공격하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그는 항상 마귀들의 공격에 시달리면서 가끔 15~20초 정도 눈을 감고 있다가 또 일을 했다.

 

마귀들은 얼마나 교활한 지 작은 영혼을 들어 메치고 책상을 뒤엎는 행패를 부려도 옆에 있는 사람들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마귀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걸 그렇게 싫어했다.

 

작은 영혼은 이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성당에서 초빙하면 어디든 달려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럴 때마다 낙태 보속 고통, 척추뼈가 튀어나오고 함몰되는 고통 등 수많은 고통이 뒤따랐다.

 

어느 날, 작은 영혼이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다. 의사는 대상포진으로 물집이 이렇게 많이 났는데 왜 이제야 병원에 왔냐!”며 화를 냈다. 작은 영혼은 한숨도 자지 않고 일하다 대상포진이 왔지만 다른 고통이 너무 심해 느끼지도 못한 것이다. 작은 영혼이 배가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보속 고통이었기에 그 사실을 알 이 없었던 의사는 화를 낸 것이다.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은총은 강물처럼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30일까지 100일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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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길었지만 중간에 멈출 수 없었던

은총과 감동이 넘치는 글이었습니다.

만건곤한 마귀의 방해에 휘둘리지 않고

승리하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순간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목숨바쳐 사랑하시는 율리아 님께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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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들 위하여 온몸 다바쳐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 엄마께 감사의 맘 어떻게 다 전해야할런지요~
5대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잘 살려고 애쓰는게 엄마께 감사함을 드리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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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오며,
온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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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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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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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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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네가 어찌 저 무서운 마귀들의 소굴로 들어간단 말이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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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의 힘~~~위력을 느끼며...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코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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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 영혼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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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 날, 작은 영혼이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다. 의사는 “대상포진으로
물집이 이렇게 많이 났는데 왜 이제야 병원에 왔냐!”며 화를 냈다. 작은
영혼은 한숨도 자지 않고 일하다 대상포진이 왔지만 다른 고통이 너무 심해
 느끼지도 못한 것이다. 작은 영혼이 배가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보속 고통이었기에 그 사실을 알 이 없었던 의사는 화를 낸 것이다.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
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
이 되었다.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아멘!!!

12주년 성모님 눈물기념일 그리도 많은 은총이 있었던 것이 바로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이셨습니다.
처음 12주년에 와서 이곳은 너무나 다른곳 달라 은총이 많음을 느꼈는데
모두 엄마사랑!....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 위력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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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휘황찬란해 보이지만 정작 영혼은 매말라가는 마귀의 소굴!!!
정말 정말 싫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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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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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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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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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의 방해에 휘둘리지 않고
승리하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순간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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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2004님의 댓글

안젤라200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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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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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습니다 !
너무 놀랍고 맘이 아프네요 -!!!
정말 많은 묵상과 반성을 하게 됩니다 ㅠㅠㅠ

정말 부끄러운 이 죄인 .. 그 길을 감히 따라가 보고자 다시 시작합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 받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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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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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더욱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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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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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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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엄마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매 순간 깨어서 잘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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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그 누구도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ᆢ
작은영혼이신 엄마의 삶ᆢ
감동만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나이다.
주님, 성모님
부디..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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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지나간 것도 생각날 때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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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영혼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해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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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를 구원의길로 이끌어 주시고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더려가시기위해 끊임없이 희생으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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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아멘!!!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
을 항상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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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기도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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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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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나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셨으면
대상포진, 사람들이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이라고 호소하는
그 병까지 모르고 계셨을까요?

엄마의 고통을 누가 짐작인들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는 100일 동안 한번 눕지도 않으시고 글을 쓰시다니...
과연 저런 일이 가능할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는 분.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들이 결실을 맺어
불가능할 것 같은 완고한 마음들을 변화시켜 주시어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엄마... 지금 이 순간도 고통에 몸부림치고 계실 율리아엄마...
편하게 숨 한 번 제대로 쉬지 못하시는 힘든 몸으로
사지가 뒤틀리고, 몸은 붓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상태이시면서도
오직 사랑만을 주시려는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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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걸 그렇게 싫어했다.
작은 영혼은 이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성당에서 초빙하면
어디든 달려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럴 때마다 낙태 보속
고통, 척추뼈가 튀어나오고 함몰되는 고통 등 수많은 고통이 뒤따랐다.

어느 날, 작은 영혼이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다. 의사는 “대상포진으로
물집이 이렇게 많이 났는데 왜 이제야 병원에 왔냐!”며 화를 냈다.
작은 영혼은 한숨도 자지 않고 일하다 대상포진이 왔지만 다른 고통이 너무

심해 느끼지도 못한 것이다. 작은 영혼이 배가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보속 고통이었기에 그 사실을 알 이 없었던 의사는 화를 낸 것이다.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
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
이 되었다.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
인 6월 30일까지 100일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아멘,아멘,아멘

제가 12주년 때 왔는데 그 때 이렇게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은총은 강물처럼 ... 소중한 증언 모두 감사드리며
그 고통들이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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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 인 6월 30일까지 100일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책이 나오기끼지
이토록 많은 고통과 희생을 치룬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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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 기도를 바치며 사소한 것까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봉헌하니 그 힘이 작은 영혼에게 전달되어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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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실천으로 매순간 온전히 깨어있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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