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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묵상 - [내 탓]의 영성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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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26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8-10-26 13:02

본문

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하신 ‘5대 영성’.

<5대 영성> 책의 귀한 내용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주님, 타이핑치는 이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회개와 영적성화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그리고 그 힘 율리아님께 온전히 흘러들어가 더욱 건강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 사랑으로

    

 

작은 영혼은 예비자 때부터 성당에 빠지지 않았다. 19814, 연도 후 신부님과 신자들의 대화가 오고 갔는데 영적인 대화가 아니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신자들은 남을 판단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줄 알았던 작은 영혼은 너무 놀랐다.

 

작은 영혼이 외람되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서 단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하자 한 신자가 하느님은 신부님과 수녀님을 통해서만 일을 하신다.”는 것이었다.

 

그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는 순수하게 하느님을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가 잘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지요.” “영세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그따위 소리를 하는 거요?”라며 그 신자가 화를 내자 남편이 가만히 있으라는 신호를 보내 아차!’싶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어려서부터 말이 없던 작은 영혼이 원로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다니 자신도 믿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작은 영혼의 입을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다.

 

다음 날, 미사 후 작은 영혼이 그분께 인사를 하자 외면했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포기하지 않고 매일 미사, 평화의 인사 때 계속 인사했으나 마찬가지였다. 6일째 되던 날, 한 사람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가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자 그분도 진심으~”하다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홱 돌려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때 건전한 대화로 화제를 바꾸고자 했던 것인데 의도와는 달리 심각한 상태가 된 것이다. 작은 영혼은 주님!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제 말이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시어 용서와 사랑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어요.” 하고 주님께 봉헌했다.

 

작은 영혼은 그들에게 원인을 제공한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고 그날 함께 하셨던 본당 신부님께 웃어른의 마음을 상하게 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고해성사를 봤다. 신부님은 자매님은 틀린 말 안 했어요. 하지만 그분들은 가장 열심하다는 웃어른들인데 성당 다닌 지 얼마 안 된 자매님이 옳은 말을 하니까 자기들이 자존심이 상해 난처해서 그런 것이니 너무 걱정 말고 기도하세요.” 하고 격려했다. 작은 영혼은 성체조배를 하면서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 잘 해결될 수 잇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들을 봉헌했다. 그때 감실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작은 영혼의 가슴은 환희로 가득 차 기쁨의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렸다. 작은 영혼은 내 손을 뿌리치고 설사 때리더라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웃으면서 용서를 청하리라.’ 하고 다음날 미사 후 그분께 다가가 인사하며 지난번 버릇없이 말했던 제 경거망동을 용서해주셔요. 정말 잘못했어요.” 했다.

 

그가 손을 꼭 잡으며 율리아씨, 율리아씨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내가 미안해요.” 했다. 작은 영혼의 눈에서는 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분은 공소회장도 하고 본당 사목회장도 했던 분인데, 그 뒤로 작은 영혼에 대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전하게 되었다.

 

후일 그 분은 나주성모님을 더 잘 전하기 위해 나주시 의회 의장을 하면서 경당 앞 다리도 놔주고, 광주교구의 박해에도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전했다.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겸손해진 이분은 작은 영혼을 도와 본당 봉사도 하였다. 주님께서는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으로 도와준 영혼들에게는 어떤 상을 내리실까?

 

늘 낮아지기를 원했기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 작은 영혼의 성품과 영성을 잘 아는 본당 원장 수녀님은 당신이 못 나오면 레지오 주회 때 작은 영혼에게 대신 훈화를 하라고 해 아멘으로 순명했다. 그러자 작은 영혼을 쓰러져 가는 레지오 단장으로 임명했는데 작은 영혼이 이끌어 그 팀이 잘 되자 수녀님은 쓰러져가는 다른 곳의 단장으로 또 임명했다.

 

작은 영혼이 단장을 맡은 팀들이 모두 활성화대자 작은 영혼에 대한 모함과 핍박이 계속되었다. 원장 수녀님은 그들에게 그런 소리 하지마. 율리아는 대쪽같이 잘 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으나 그들은 거짓 증언도 서슴지 않았다.

 

작은 영혼은 고해성사 중 제가 있으므로 상대방이 죄를 지으니 뒤에서 숨어서 일하게 해 주세요.” 하니 사정을 잘 아는 신부님도 자매님 잘못이 아니니 걱정 마세요.” 했다. 원장 수녀님에게 매주 교중미사 때마다 하던 제2독서, 성심회, 레지오 등 모든 봉사를 그만두고 평단원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사정했다.

 

수녀님은 레지오만 성모님의 일이 아니니 우시는 성모님 위해 열심히 하세요.”하고 허락했기에 내 사랑 주님!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저를 겸손으로 이끄는 은인들이오니 그들의 잘못 모두 용서해 주시고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소서.” 하고 주님께 그들을 봉헌하자 주님께서 화답하셨다.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라고 하셨다.

 

이것이야 말로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이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영원함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오묘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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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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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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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엄마의 삶을 통한 내탓이오의 영성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그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우리는 순수하게 하느님을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누가 잘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지요." 아멘!
"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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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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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우리를 위한 주님의 사랑의 계획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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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율리아님의 눈부신 아름다운 영성을
닮아가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나~~~이지만
노력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완성을 향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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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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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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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저는 저의 잘못으로인해서 핍박을 받아도
제탓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너무 아픕니다
영적으로 성장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깨우쳐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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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 ~~~ 멘 !!!
내탓이요 영성을 실천하시는 엄마의 삶 묵상하며 저도 깨어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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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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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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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겸손과 온유와 사랑 
그 사랑과 겸손을 본받아 더욱 깨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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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아멘

저도 판단하지 않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노력할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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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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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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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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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진정한 용서와 사과는 모든 악을
            물리친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알렐루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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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된 말씀  진리의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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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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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려서부터 말이 없던 작은 영혼이 원로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다니 자신도 믿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작은 영혼의 입을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묵상  감사합니다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라고 하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 묵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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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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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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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겸손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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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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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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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라고 하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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