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 - [봉헌의 삶] 영성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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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구원의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하신 <5대 영성>
<5대 영성>책의 소중한 내용 함께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주님,
타이핑 하는 글자 수 만큼
불쌍한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의 사랑안으로 이끌어주시고, 그 은총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아멘.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죽음 직전에 살리시고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다. 그래서 아이를 넷이나 둔 주부였음에도 성령쇄신봉사회에서 “처녀 봉사자가 생겼으니 좋다.”면서 “예쁜 처녀 봉사자.” 또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봉사자”라고들 했다.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성령 봉사자들도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파 숨어서 봉사하고자 봉사회 이문식 바오로 회장에게 말씀드리니 한사코 만류했다.
1983년 6월 29일, 작은 영혼은 “회장님! 저는 지금껏 잔칫상을 차려 많은 이들에게 먹여 주는 격이었으니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 설거지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선언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성령봉사자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났다.
그러던 어느 날 바오로 회장이 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현시를 보았다. 작은 영혼이 넓은 산 속에 혼자 외롭게 서 있다가 큰 소나무 위에 올라가 섰다. 그때 보이지 않는 손길이 와 닿더니 세상에서 보지 못 한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었다.
그 뒤 아무도 없었던 넓고 넓은 산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얼마나 많았는지 사람의 머리만 빽빽하게 보일 정도였다고 한다. 바로 그때 작은 영혼이 그 많은 군중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오로 회장은 말을 이었다.
“율리아를 성령봉사자로 잡으려고 했는데 안 되나 봐. 며칠 전에도 율리아를 위해 기도할 때 내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소용없이 흰 말을 타고 가버렸어.” 하며 작은 영혼의 뜻을 받아들였다.
“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과
율리아님을 향한 주님의 감미로운 음성 안에서
저절로 행복해지고 천국을 느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 ~~~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
설거지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본받고자 노력할게요.^0^!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자녀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
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봉헌의 삶] 영성 "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아~멘 소중한좋은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 똑 닮도록,
5대 영성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엄마의 겸손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끈질기게
괴롭힘을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은인으로 여기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이런 영성을
저희가 어디에 가서 배울 수 있을까요?
저도 더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닮아가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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