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 - [내 탓]의 영성 "신바람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으나"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시대 구원의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하신 5대 영성.
<5대 영성>책의 소중한 내용 나누고자 올립니다.
주님, 타이핑하는 글자 수 만큼 연옥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의 사랑 안으로 이끌어주시고 그 은총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영육 건강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신바람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으나
1968년 10월, 작은 영혼은 광주 요꼬 학원을 다니며 부지런히 배워 남들보다 쉽게 졸업할 수 있었다. 일처리가 야무진 작은 영혼을 눈여겨보던 원장이 경리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학원 강사 두 사람도 일 잘하는 작은 영혼에게 “요꼬 학원을 차려 동업하자.”며 설명을 하는데 사업 전망이 좋았다.
작은 영혼은 그때까지 남의 집에서 소처럼 일해주고도 월급을 받아 본 적이 없었기에 고생이 되더라도 어머니를 편하게 모시고 싶은 마음에 강사들과 동업하기로 결정했다. 딸을 믿는 모친은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빚을 얻어 사업 자금을 대주었다.
세 사람이 똑같이 투자를 했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이 원장을 하기로 했다. 1969년 3월에 약혼을 한 작은 영혼은 ‘이제 돈을 벌어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 결혼자금도 모을 수 있겠구나.’ 하며 신바람이 나서 주·야간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기쁘게 일했다.
요꼬는 두 사람이 가르치고, 작은 영혼은 편물, 수편물, 아후강, 뜨개질을 가르치면서 경리일까지 했다. 밤에도 추리닝을 만들어 학교에 납품했으며, 일요일은 학원 홍보 포스터를 손수 만들어 곳곳에 붙이러 다니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학원에서 나온 수익금은 기계를 구입하는데 재투자하고 차비는 각자 부담해서 다녔다. 두 사람은 동업자를 잘 만났다면서 작은 영혼을 천사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작은 영혼은 그동안 남자들 때문에 힘들었기에 동업자들에게 계속 시댁과 약혼자 자랑을 했으나 그들의 치근덕거림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다.
작은 영혼은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원장은 “윤 선생님이 안 계시면 학원을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무례함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시작할 테니 함께 일해 봅시다….” 하고 용서를 청했다.
그 간곡한 부탁에 학원에 다시 나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은 또 본색을 드러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약혼자가 결혼을 해야 되니 학원을 그만두라고 했다.”고 하였다. 원장은 “그러면 할 수 없지요. 며칠 후에 돈을 내 줄게요.”하며 약속했다.
약속한 날, 큰 이모가 예감이 이상하다며 이종 동생을 데려가라고 해서 함께 갔다. 어떤 아가씨가 “기다리라고 했어요.”하여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작은 영혼을 밀어 뜨려 땅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어느새 두 여자가 등에 올라타 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쿵쿵 찧어댔다.
또 한명은 다리를 물어뜯고 꼬집더니 부러트리려다가 안 되자 두 사람이 작은 영혼을 들어 올려 요꼬 기계에다 계속 짓찧었다. 원장은 투자한 돈을 내주지 않으려고 또 못먹는 감 찔러볼 심사로 가족들을 부추겨 횡포를 부린 것이다. 이종 동생이 너무 놀라 이모를 모시고 왔지만 이미 그들이 사라진 뒤였다.
이모는 수북이 뽑힌 작은 영혼의 머리카락을 주워 담았다. 작은 영혼은 치욕적인 행위에 인간적으론 창피했지만 약혼자를 찾아갔다. 약혼자는 “당신의 한을 내가 풀어 주겠소!” 하며 당장 친구를 불러 원장 집을 찾아갔으나 그는 벌써 자취를 감췄다.
모두 진단서를 떼 고소하라고 했고 경찰은 횡령죄, 명예훼손죄, 집단폭행죄, 상해 등으로 고소하라며 서류를 줬다. 작은 영혼은 ‘처녀가 재판에 이긴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내가 있어 그들이 죄를 지었으니 내 탓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랑받은 셈 치고 고소를 포기하고 다음 날 원장 집을 찾아갔다.
그 부인이 약혼자에게 귓속말로 무언가 얘기하자 약혼자의 표정이 굳어졌다. 약혼자는 “당신 0월 0일 0시에 원장과 00여관에서 함께 있었다며?” 작은 영혼이 “예? 세상에 그 말을 믿으세요?”했지만 “빈총도 안 맞은 것만 못해.” 하는 것이 아닌가.
작은 영혼은 견딜 수 없는 치욕과 모함이 억울했지만 해명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그날이 무슨 날일까?’ 하는 생각에 날짜를 찾아봤다. 그런데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던 작은 영혼이 딱 하루 쉬었던 그날은 학원에 출근도 하지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시댁에서 함께 지냈던 시아버님 생신날이었다.
그것이 확인되자 약혼자는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숨어 다니던 원장도 이틀 만에 붙잡았다. 작은 영혼에게 폭행을 가하며 가정 파괴범이라고 돈을 요구했던 그 어머니와 부인 그리고 작은 영혼에게 흑심을 품었던 사람들까지 모두 모였다.
큰소리도 못 하던 작은 영혼은 원장의 멱살을 잡고 “야! 내가 언제 너를 좋아했냐? 모두 모인 앞에서 똑똑히 말해 봐!” 하고 뺨을 때렸다. 투자한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셈 치며 선하게 살려 했던 작은 영혼을 짓밟고 약혼까지 파탄에 이르게 하려던 그들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였다. 그러자 원장이 무릎을 꿇고 “윤 선생님, 제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자 그 어머니가 쓰러졌다.
원장은 약혼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돈을 꼭 갚겠습니다.” 하며 날짜를 잡아줬지만 작은 영혼은 그들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아 “돈의 노예가 된 당신들이나 잘 먹고 잘 사세요.” 하고 나왔다.
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학원에 투자한 그 돈은 잃어버린 셈 치고 또 큰 병을 앓아 죽을 수도 있는데 병원비 들어간 셈 치고 새로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이 사건은 구약의 다니엘서 13장에 나오는 수산나를 떠오르게 한다. 이것은 작은 영혼을 고통의 용광로에 단련시켜,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만일 작은 영혼이 이렇게 단련 받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지 않고 이 세상의 죄악들을 보속하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작은 영혼이 고통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영혼이 외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2007. 9.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아 멘. 아 멘. 아 멘..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아 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 최고 입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학원에 투자한 그 돈은 잃어버린 셈 치고 또 큰 병을 앓아
죽을 수도 있는데 병원비 들어간 셈 치고 새로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이 사건은 구약의 다니엘서 13장에 나오는 수산나를 떠오르게 한다. 이것은 작은
영혼을 고통의 용광로에 단련시켜,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
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만일 작은 영혼이 이렇게 단련 받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지 않고 이 세상의 죄악들을 보속하지 않았다면 하
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5대영성 실천 무엇이 어떠한 것이 힘들게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노력하고 깨어 있기를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하느님은 작은 영혼이 고통받는것을 가슴아파 하신다
그래서 작은영혼이 외치는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 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 하는자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것이다.
크게 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는 아름다운 5대영성의
싱그러운 향기속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이신엄마 저희곁에서 항상 뜨거운사랑으로
지혜롭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그리워요 사랑 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작은 영혼을 고통의 용광로에 단련시켜,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다.
하느님은 작은 영혼이 고통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영혼이 외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2007. 9.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와정말 엄청난 말씀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5대 영성 사랑해요 ♡♡♡♡♡
엄마 사랑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셈 치며 선하게 살려 했던
작은 영혼을 짓밟고 약혼까지 파탄에 이르게 하려던 그들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였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학원에 투자한 그 돈은 잃어버린 셈 치고 또 큰
병을 앓아 죽을 수도 있는데 병원비 들어간 셈
치고 새로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내 탓]의 영성편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작은 영혼이
외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5대영성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학원에 투자한 그 돈은 잃어버린 셈 치고
또 큰 병을 앓아 죽을 수도 있는데 병원비 들어간 셈 치고 새로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아멘!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엄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
가슴에 새기며 매순간 깨어 실천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흔적은 너무나도 거룩하고 숭고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도 그 거룩한 정신을 본받아 그대로 따르고 실천하게 하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저희의 작은 정성을 모아 바쳐드리며,
5대영성을 실천하며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의 글 만방에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5대영성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의 삶을 보면서 늘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억울한 자들의 고통을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삶에 깊은 감사드립니다.~T_T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온세상에 나주성모님을 더 오래, 잘 전하시게 하시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장알로이시오사제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봉헌하게 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렇토록 온전히 봉헌하는 봉헌의 삶을사신 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일러주시는 이 일화에서도 봉헌의삶은 이런것이다! 가르쳐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눈물이...
살다가 보면 어떤 상황도 아름답게 봉헌하기란
사실 버거울때도 있더라고요.
침묵하고 내탓으로 여기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도 좋지만,
바로잡아줘야 할 때에 강하게 어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작은 영혼이 고통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영혼이 외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0^♡♡♡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해 용광로에서 우리를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주님사업에 동참 하셨으니
저희들도 엄마따라 부족하지만 5대영성 안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은 작은 영혼이 고통받는 것을 가슴 아파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영혼이 외치는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신다. 이런 자녀들은 나중에
작은 영혼이 받을 상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작은 영혼은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도전해보자.’ 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였다.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그런 상황에 엄마처럼 살 수가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늘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시작해볼게요
엄마 사랑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 ㅜㅜ
왜 줄 돈을 주지 않고,
왜 없는 일을 지어내어 퍼뜨리고,
왜 고마움을 모르는지...
천국도 가고 올바르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더더욱 5대영성을 실천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이전글<5대 영성> - "아멘"의 영성 [신령성체의 기도] 18.12.06
- 다음글<5대 영성> - "생활의 기도"영성 "예수님과 우리 사이의 심연을 채울 수 있는 기도" 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