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의 삶', '내탓이오', '셈치고' 영성으로 승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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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
저희 시어머니가 다리가 많이 안좋으시거든요 못걸어요.
그리고 팔을 잘 못 쓰셔요. 목욕탕을 한 번 모시고 가야 하는데
제가 요즘 시어머니댁을 못가다가 이번에 시어머니댁에 갔는데
시어머니 뭣좀 해 드려야 하는데 이번에 목욕탕에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국가에서 파견하는 요양보호사가 오시는데 오전12시까지
시어머니 도와주시고 가셔요. 우리 어머니 목욕탕에 가는데
도와주시라구 저 혼자서는 힘들거든요. 오전10시 조금 지났는데
자신의 일이 있다고 본인일인데도 못 도와준다는거에요.
예전에도 일하는 시간에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셔서
조금 그런적이 있는데 이번에 그냥 요양보호사 책임자분께
찌를까 하다가 에고... 그냥 '봉헌'하자 생각하고
혼자 어머니 모시고 목욕탕엘 갔어요.
근데 거기는 동네 목욕탕이라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계셔요.
그런데 그분들이 어머니 넘어지면 어떡하냐고
궁시렁 궁시렁 하시는거에요. 예 예 죄송합니다.
그렇게 또 목욕시키면 궁시렁 궁시렁 또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 머리가 끝까지 폭발할 지경으로 내 돈주고
우리어머니 목욕시키는데 왜 머라고 하시냐고
한 마디 할려다가 에고... 그래 '내 탓'이구나 하고 사과드렸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목욕도우미를 불러다가 하겠다 하면서
말씀드리니 그분도 아니라고 나도 그런거 아니고
어머니 다칠까봐 생각해서 그런거지 머라하는거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서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목욕탕 밖에 고정적으로 어떤분이 항상 계셔서 우리 어머니
부축해 주는거 도와달라고 하거든요 근데 그분도
우리어머니 도와달라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우리어머니가 목욕탕 입구 바로옆에서 목욕을 하시는데
제가 입구 밖으로 나간찰라에 어머니 혼자 일어나시는 순간
큰 거를 보신거에요. 그것도 설사로 보셔가지구 제가 깜짝 놀래서
도와달라는분께 안 도와주셔도 된다고 빨리 돌려보냈어요.
좁은 동네목욕탕이라 냄새도 나고 입구 바로 옆이라
바로 목격했을텐데 성모님께서 목욕하시는 분들의
눈과 코를 막아주셨는지. 아무도 모르시는거에요.
조용히 눈치보면서 변을 물로 획 하고 찌끄려 버리면 사라지겠지만
그러면 냄새가 확~ 퍼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었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바가지에 담고 어머니 다리옆에 놨는데도 여전히
코와 눈을 막아주셔서 모든분들 나가실 때까지
아무일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조용히 버릴 수가 있었어요,
그분들이 보셨으면 고정적으로 아침마다 오시는 분들인데
목욕탕도 피해를 입잖아요. 근데 못보시고 냄새도 못맡으시고
나가신게 정말 신기했어요.
보일 수 밖에 없고 냄새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평소 속이 불편하신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틀어드리면 속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시라고
하느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십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모든 상황에 함께 하시는 성모님 이십니다.
님의 5대 영성의 승리는 나주 순례자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난감했던 순간을 잘 넘긴 것은 분명 5대 영성을 아는 님에게 주신
성모님의 은총이 분명 합니다. 축하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아~~
순간 순간을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나쁜마귀들에게 강력한 무기인 5대영성으로 무장하셔서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나봐요 ^^
많은 은총 받으신 천사처럼님, 은총 글을 읽으며 이제끼지 5대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던 저도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은총 억수로 억만배로 많이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오~모~~천사처럼님 너무 멋쪄요~♥
5대영성 실천으로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삶으로,..
천상의 보물, 소중한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저도 더 노력할게요~~
가스만(방귀) 나와도 옆 사람에게까지 냄새가 풍길텐데...
입장 곤란할까봐 성모님께서 다른 사람의 눈과 코를 막아주신
세심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지네요~~~
천사처럼님 나눠주신 은총 감사해요~~~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나 ~;;
천서처럼님 정말 천사처럼 행동하셨네요~~
셈치고하면 할 수 있다는 엄마의 말씀만 붙들고
그대로 실천하셨네요~~
그 순수한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을 잘 실천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5대 영성을 통해서
은총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그어디에서도 들을수없고
가르쳐주지않는 하느님의 뜻이
담긴 나주의5대영성 너무나 아름답게
생활실천 하고계신 천사처럼님
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소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정말..ㅠ
5대 영성 실천 너무 대박이어요..ㅠㅠ
우와... 주님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됐으리라고 생각해요.
눈과 귀를 가려주신 성모님...
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대단하십니다!
사랑의 실천!!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시어머님 목욕도 변도 기뻐게
하셨으니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심을 느낌니다..
사랑실천 배우고 갑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 변을 물로 획 하고 찌끄려 버리면 사라지겠지만
그러면 냄새가 확~ 퍼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었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
아멘~~!!!
세상에나...
5대영성인 셈치고의 영성~
어디서 이런 아름다운 영성을 배울수 있을까요~?
또한 실천 할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온 몸을, 온 생명을 다 내어 놓으신
엄마의 사랑을 매순간 받고사는
은총의 힘이 아닐런지요~!
천사처럼님~
셈치고의 영성으로 사랑 실천하시어
천상의 보화가 가~득 채워졌으리라 믿습니다~~~
추카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손으로 바가지를 변을 담으며 율리아엄마께서 하기 싫은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이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기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집회서3장1절-16절 말씀입니다.1.내 말을 듣고 실천하면 구원을받으리라.
2.주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아비를 공경하게 하셨고 또한 어미의 권위를 보장해 주셨다.3.아비를 공경하는 것은 자기 죄를 벗는 것이며
4.어미를 공경하는 것은 보화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5.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들어 주시리라.6.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오래 살 것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어미를 평안케 한다.8.말과 행실로네 아비를 공경
하여라. 그러면 그의 축복을 받으리라. 12.너는 네 아비가 늙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말아라. 13.그가 설혹
노망을 부리더라도 잘 참아 받고(5대영성무장실천과 생활의기도 아름답게 봉헌) 네가 젊고 힘있다고 해서 그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14. 아비를 잘 섬긴 공은 잊혀지지 않으리니 네 죄는 용서받고 새 삶을 이룰 것이다. 15. 네가 역경에 처했을 때 주님께서는 너의 효도를
기억하시겠고 네 죄는 얼음이 햇볕에 녹듯이 스러질 것이다.16. 자기 아비를 저버리는 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요.어미를 노엽게
하는 것은 주님의 저주를 부르는 것이다. 불멸의 복음말씀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 부족한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8. 말과 행실로써 아비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그의 축복을 받으리라.아멘
(변을 물로 획 하고 찌끄려 버리면 사라지겠지만 그러면 냄새가 확~퍽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어졌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몇 차례나 정말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잘 처리하시고 봉헌하셨네요.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천사처럼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용히 눈치보면서 변을 물로 획 하고 찌끄려 버리면
사라지겠지만 그러면 냄새가 확~ 퍼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었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
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찬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참으로 님께서는 셈치고 영성으로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리며~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아멘!!!
님처럼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함께 노력해봅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조용히 눈치보면서 변을 물로 획 하고 찌끄려 버리면
사라지겠지만 그러면 냄새가 확~ 퍼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었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
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님의 실천하고 승리하는 삶을 통해
나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것을 봅니다
제 부끄러움이 드러나고 오대영성으로
희생이 바탕해야 열매는 맺는구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천사처럼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천사처럼님 어머님께 효도하시며 샘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시어머님 목욕과 변을 처리하는일까지
사랑의 마음으로 하신일로
주님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렸으리라
믿어요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짱이야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승리 축하 드립니다.~~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냄새가 확~ 퍼질 것 같아 순간
하기 싫었지만 손으로 바가지에 변을 담으며 율리아
엄마께서 '하기 싫은 일'도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아 ~~~ 멘 !!!
나주성모님 영성실천으로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분들이 보셨으면 고정적으로 아침마다 오시는 분들인데
목욕탕도 피해를 입잖아요. 근데 못보시고 냄새도 못맡으시고
나가신게 정말 신기했어요.
보일 수 밖에 없고 냄새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천사처럼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난감한 상황인데
5대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흑흑흑 5대 영성으로 ...
힘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ㅠㅠㅠㅠ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엄마께서도 얼마나 기쁘실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천사처럼 예쁜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
아름다운 5대 영성을 우리게 주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시어머니에게 보이는 천사였네여~^^
고부간에 행복하세여!~♡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천사처럼님 정말 축하드려요.
ㅠㅠ 정말 난처하고 어려운 상황이셨을텐데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시고 셈치시고 내탓으로 여기셨으니
생명나무열매에 가득가득 채워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 화이팅 !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좋아하는 일' 하는 '셈치고' 하면 기쁘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셈치니'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 아멘~~~^^
천사처럼님~~~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실천,
봉헌,
내 탓이오,
셈치고,
고루고루 실천하셨네요.
시어머님에 대한 지극한 효성에 감동입니다.
시어머님이 귀하심과 사랑덩어리로 보이십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셈치고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승리하셨네요
은총가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대영성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일 수 밖에 없고 냄새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5대영성으로 승리하신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5대 영성의 실천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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