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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의 순명으로 20년만에 5대영성을 읽고 내탓으로 받아들여 순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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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적인사랑
댓글 46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8-11-07 17: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11월첫토에 가기전 부터의 일입니다..

배(이름은생략)루시아 자매님은 저와 23년 전부터 본당에서 함께 봉사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이웃에서 가깝게 지내온 사이였습니다.

20년전에 공지문 나기전 나주를 서너번 갔었지요.. 그 이후 공지문이 나고

저는 순례다니고 배루시아 형님께서는 공지문에 따른다며 오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서로 이사를 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2년전 어느날 제가 일하는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오는 겁니다..그러나 저를 알아

보지 못하길래 저가 먼저 얘기를 했더니 그때야 저에게 못 알아 봤다며 서로 

시간이 지난 세월에 많이 변했다며 저에게 집을 사달라고 하였고 빌라를 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제가 나주에 대해서 말을 하니깐

뭔가 모르게 부담을 느꼈는지 3분거리 밖에 안되는 가까이 살면서도 저를

피하며 다녔고 가까운 내당성당을 다녔지만 성당에서 만나도 인사정도지

 

저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그런 시간이 1년반 이상이 지나면서 3주전

성당에서 만나고 그 며칠이 지나자 제 사무실에 문득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얘기를 하는 도중 게시판에 올라운 경당 봉헌식 사진을 보여주며 주교님

 

이 오셔서 축성을 해줬다고 말하니 저 가까이에 바짝 다가 앉으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또 계속해서 나주성모님의 모든얘기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인 얘기도 들어주고 하다보니 6시간이나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5대영성 책자를 내밀면서 이 책을 우리 대구교구 신부님들께 다 보내 드렸다

이 책을 한번 읽고 율리아엄마의 삶이 어떤지 함 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신부님들께 보내드린 책이라면 함 읽어볼께 하며 가져갔지요..

 

그 다음날 아침에 저가 출근하자마자 바로 왔습니다..생활의 기도화까지 읽었는데

도저히 눈물이 나서 '율리아엄마의 삶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삶이다..살아있는

성녀다.' 하면서 여러 얘기를 하다가 그 다음날 이틀만에 책을 새벽 2시까지 다

 

읽었다는 겁니다..이제는 아침마다 저에게 옵니다..내가 똑같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그런 사람의 한사람이다라는 겁니다..교구에서 가지마라 해서 자기는 순명하는

맘으로 안갔는데 이건 진실이다는 것이 확신이 온다면서 나주를 갈려면 어찌해야

 

되냐고 저에게 오히려 묻습니다..5대영성을 읽고 이렇게 빨리 깨달을 줄 저도 참

놀랬습니다.. 그렇게해서 순례가는 약속은 하였지만 또 한가지 난관이 있었지요..

루시아자매님 장부님께서 순례를 허락할일이 없지요..

 

절대 나주는 못 간다 나주가면 일하러 안간다.어쩐다 하면서 힘들게 하니 아무래도

반대가 심해서 못 간다는 겁니다..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성모님 뜻이라면 함께

순례가도록 해주시라고 성모님께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지나 인도해 주셨으니

 

반드시 해주시라고 청했습니다..아침에 전화를 하니 준비는 안 되있고 얼른 준비

해서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순례차를 타고 가는도중 아저씨한테

7통의 전화가 들어와 있었는데 휴게소에서 전화를 하면서 저를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저가 받았는데 얼마나 저에게 야단을 치면서 공격을 하는지 왜 루시아를

데리고 나주를 가냐고 본인이 좋으면 하지 남을 끌고 이단에 간다고 막 혼을 냈어요.

제가 죄송하다고 용서하시라고 화 푸시라고 얘기를 수없이 하면서 끊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분심이 많이 들었습니다..그렇게 순례와서 샤워하고 기도하고 봉헌도

하면서 동산을 다니면서도 아저씨 걱정도 되기도 했지만 기도회 하는 동안 잊어

버리고 있었고 아침에 돌아가 혹시라도 루시아형님께서 무슨 일이나 나지 않아야

 

될텐데 하면서 성모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은 집에 계신 아저씨가

앞으로 나주를 갈꺼냐를 묻드래요..성모님이 이끌어 주면 갈꺼다 내가 가보니

하나도 틀린것이 없고 교구에서 잘못 판단한 것이 맞는 것 같더라 .얘기를 하니깐

 

집 당신 앞으로 되 있는것 나한테로 바꿔라 인제는 못믿겠다..하더랍니다..

순간적으로 이단에 빠지면 재산을 나주로 다 갔다 바칠까봐서 그랬나 보다라고..ㅎ

그러고 저에게 매일 와서 하루종일 얘기하고 그러는데 어제 아침에 제가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를 할려고 바닥을 보니 성모님께서 걸어가신 자국처럼 젖을 10군데가

넘는 곳에 내려주셨습니다..이것을 루시아 자매님도 목격을하고 너무 놀랬다며

친히 이렇게 은총을 내려주는 체험을 하는것은 처음이다 였습니다..

 

아까 좀전에도 막 좋아서 달려왔는데 잠깐 일하러 갔다가 집에와서 보니깐 냉장고 앞

주변에 성모님 젖을 우리 집에도 내려왔다하며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렇게 나주를 통해서 5대영성을 읽고 영혼이 변화되고 있는데 마귀는 아저씨를

 

통해서 방해를 하며 어제도 술을 잔뜩 드시고 말도 안 하고 냉전 중에 있는데 성모님

께서 힘내고 날 믿고 오라고 징표도 주셨으니 이제는 확실히 믿는다고 좋아하셨어요..

교구말만 믿고 있다가 영혼이 고갈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이제는 신자들과

 

어울려서 놀고 남 얘기하고 하는게 싫타며 저와 함께 얘기하고 영적얘기하는게

너무 좋다며 매일같이 저에게 시간만 나면 삼실로 옵니다..ㅎ 저에게는 솔직히

일에 방해는 좀 되지만 그래도 희생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저씨께서 나주를 핍박하지 않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한 영혼이 구원되기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이제라도 나주를 알고

함께 갈 수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기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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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실 바닥에 내려온 젖..사진은 한장이지만 10군데가 넘는곳에 내려옴..

​ 성모님께서 걸어 가신 것처럼 여러군데 내려옴,,

 

 ​모두모두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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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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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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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5대영성을 읽고 변화되는 모습 정말 놀랍습니다.
루시아님의 아저씨도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함께
순례오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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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어울려서 놀고 남 얘기하고 하는게 싫타며 저와 함께 얘기하고 영적얘기하는게
너무 좋다며 매일같이 저에게 시간만 나면 삼실로 옵니다..ㅎ 저에게는 솔직히
일에 방해는 좀 되지만 그래도 희생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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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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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참 기쁘시겠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 넘치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 희생 봉헌을 통한 사랑으로 주님께 영광드리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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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이슬님의 댓글

천상이슬 작성일

한영혼 이끄는것이
요즘 더 힘이드는것 같아요.

긴시간동안 꾸준히 정말애쓰셨어요.
그자매님을 통하여
가족모두
마리아구원 방주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해요...늘 주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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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삶이다..
  살아있는 성녀다."

  아 멘. 아 멘. 아 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품으로 한 영혼을 이끄셨으니
 성모님께서 영적이 젖을 먹여주셨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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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성모님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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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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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워요...!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는
영혼들...!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사랑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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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교구말만 믿고 있다가 영혼이 고갈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이제는
신자들과 어울려서 놀고 남 얘기하고 하는게 싫타며 저와 함께 얘기하고
영적얘기하는게 너무 좋다며 매일같이 저에게 시간만 나면 삼실로 옵니다..ㅎ 저에게는
솔직히 일에 방해는 좀 되지만 그래도 희생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적인사랑님 은총증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배루시아 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배루시아 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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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한사람씩 한사람씩... 그렇게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에 무사 도착하여
예수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0^!!
기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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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6시간이나 함께 나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나주가 참임을 알게 해 주셨으며
나주 5대영성 책자를 통하여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심을

알고 순례오시고 반대도 심하셨지만
성모님의 참젖으로 격려와 힘으로 잘 물리치고
열심히순례오실 것을 믿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일에 지장이 있지만 봉헌하시며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모두 차곡히 쌓일것입니다.

넘 감사하고 기쁘고 신납니다.
수고하신 영적인 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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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반대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순례오시는
루시아 자매님 무지무지 멋지십니다^^!!!
남편분도 언젠가 변화되셔서 함께 순례오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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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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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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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 합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쁘신가봐요
이렇게 두 분을 양육하신다는 징표로
참젖을 내려주셨음을 진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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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놀라운 은총글이네요
반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순례오신 루시아
자매님 너무 멋지시네요
앞으로도 쭈욱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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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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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살아계신 주 하느님!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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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랍고 귀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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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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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선한 충격이네요~ㅎ 알렐루야!
          참젖을 핥아먹고 싶은 마음에 정말 기쁘네요~*^^*
          축하드리며 기도 지향 꼭 들어주시도록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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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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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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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양달에서 자란 곡식은 뜸이 잘 들지만 , 음달에서 자란 곡식은 넘 자연의 시련을 많이 받아 ?  퍼지는 시간이 쫌 걸리는 모양 ! ㅋ . 보리밥을 할라치면 꼭 보리를 겉 삶아 바람이 잘 통하는 광주리에 담아놓았다가 밥을 할 때 솥 밑바닥에 깔고 그위에 쌀 콩 팥 조를 놓아 ..보리밥슝늉은 그 맛이 기통차지요잉.  그집 바깥양반만 잘 퍼자면  ( 뜸을 잘 들이면 ) 성가정이 되것지요이~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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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 해 내셨습니다.
참젖 받으실만 합니다.
기쁨과 환호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제 바로 앞에 앉으셨으며
처음 모시고 왔다던 그 분의 밝은 모습이
떠오릅니다.
순례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긴장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루시아자매님의 남편 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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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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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 영성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은총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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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도저히 눈물이 나서
'율리아엄마의 삶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삶이다..
살아있는 성녀다.' 

아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하고 알리고
노력해야 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

계속 순례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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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의 은총
영적인사랑님,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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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은총증언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를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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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얼마나 은총이 크면 방해도 심하지요.
모든걸 이겨내시고 순례하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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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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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넘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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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영적인사랑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지! ㅜㅜ♡♡♡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더 많은 영혼들 성모님께 인도하는
사랑의 도구 되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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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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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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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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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이시지요
떠나갔던 영혼을 성모님께서는
찾아주셨네요

공지문때문에 떠나간 자녀들이
얼마나 많으런지요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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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셨네요~^♡^
마니마니 애쓰셨습니다~~^♡^
두 분 참젖 받으심도
추카~추카드려요~~~^♡^
루시아님도 함께 화~팅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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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으면 참젖까지 주셨을까요..ㅜㅜ
루시아님이 두번 다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의 손만 잡고 천국으로 나아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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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삼실 바닥에 내려온 젖..
사진은 한장이지만 10군데가 넘는곳에 내려옴..
성모님께서 걸어 가신 것처럼 여러군데 내려옴,,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사무실에서 나누던 두 분의 대화를
기쁘게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영적인사랑님...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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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일꾼들을 부르시나봐요!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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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도저히 눈물이 나서
'율리아엄마의 삶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삶이다..
살아있는 성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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