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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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p. 121)
모친은 작은 영혼에 대한 외숙의 학대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딸을 데리고 서울로 갔다.
집안 오빠의 이모가 서울 돈암동에서 떡집을 했는데
기름이 자르르한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셈 쳤다.」
어느 날 떡집에 심부름을 갔더니 떡 몇 개를 줬다.
그렇게 먹고 싶던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 생각에
너무 기뻐 떡을 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보였다.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댓글목록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셈치고를 하니 더 큰 기쁨과 은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렇게 먹고싶은 떡이지만 어머니가.
맛있게 드실생각에 너무기뻐 떡을가지고 돌아가는데
거지아저씨가 보였다 그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라는
생각에 그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큰 기쁘으로 충만했다.
주님 용서하소서. 저는 남보다 나를 혹은 우리식구들 생각이
먼저이지 이제부터는 남을배려하는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도록노력할께요. 엄마영성은 대단하고 감히 생각도
못한 쉬운것 같은면서 어려워요. 엄마사랑해요. 노력할께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배가고파 신음하는 거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셈"치며 거지에게 떡을 건내주신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을 느껴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착한마음...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
그 사랑을 닮아가야겠지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셈치고 사랑 실천하신 엄마를
본받아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5대영성을 한단원씩 묵상하며
율리아님 살아오신 일들이
어렵고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조금씩 나자신을 고쳐가고 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건강하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름이 자르르한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셈 쳤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름이 자르르한 떡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어 보였지만 작은 영혼은 침을 삼키면서
먹은「셈 쳤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5대영성 어머니와 함께 먹은
셈 치고 거지에게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맛있는 떡을 먹은 셈치고로
봉헌하시고 사랑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모습...
저도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 셈 치고 거지에게 주었더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얼마나 먹고 싶은 그 떡을 거지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냥은 아니지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 아멘!!!
예쁜 율리아님의 맘!
셈솟는 사랑! ... 전해지는 듯 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라고 하시니 ..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순간 ‘얼마나 배가 고플까?’라는 생각에
그 떡을 어머니가 맛있게 잡수신「셈 치고」
거지에게 주니 더 큰 기쁨으로 충만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닮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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