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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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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별)가 뜰 때부터 해(달, 별)가 질 때까지 저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 실천하며 따라 살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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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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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도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방향감각을 잃고 헤맬 수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영혼에 끼어 있는 어둠을 성령의 빛으로 물리쳐 주시고 길을 밝혀 주시어
천국으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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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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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흔들리는 저 나뭇잎의 숫자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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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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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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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촉촉하게 내려주소서. 아멘”
② “주님! 이 빗방울의 숫자만큼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고갈된 영혼들을 촉촉이 적셔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모두가
구원 받게 해 주소서. 아멘”
③ “주님! 이 비를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흘려주신 고귀하온 성혈로
변화시키시어 죄로 물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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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무지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이지요.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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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주님! 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② “주님!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를 씻어 주시어 눈과 같이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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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마음과 영혼 안에 끼어있는 어둠도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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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웅덩이의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듯이 제 영혼도 고여만 있으면 썩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영혼 제자리걸음이지 않도록 나쁜 것은 계속 내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늘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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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너무 부족하지만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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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간 것처럼 저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세속의 강을 건너 하늘항구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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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잠들어 있는 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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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하신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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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졸음을 물리쳐 주시어 제가 해야 할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졸음에서 깨어나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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