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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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도화란?

생활의 기도화란?

생활의 기도화에 대한 기원

생활의 기도화는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

생활의 기도화를 바치는  
목적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자녀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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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291, 1986. 6. 29)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P. 328, 1987. 2. 14)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 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님 향한 사랑의 길 P. 333, 1987. 3. 19)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394,1989년 사순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처단하여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 (1997. 8. 27 성모님 메시지 중)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2001. 4. 1 성모님 메시지 중)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그것은 바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2001. 9. 28 성모님 메시지 중)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회개 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명심하고 매순간 감사하면서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오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통한 봉헌된 삶을 빠스카 신비에 영속시켜라.” (2002. 1. 3 성모님 메시지 중)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 3. 28 성모님 메시지 중)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이 전진하여라.” (2002. 6. 11 예수님 메시지 중)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영혼들은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 8. 15 예수님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