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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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도화란?

생활의 기도화란?

생활의 기도화에 대한 기원

생활의 기도화는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

생활의 기도화를 바치는  
목적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자녀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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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될 수도 있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122, 1982. 8. 14)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168, 1983. 8. 17)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오른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195, 1986. 7. 28)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382, 1988년 7월 1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448)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모든 자녀들이 나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묵주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치고, 너희 모든 생활 전체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바꾸어 마귀의 횡포를 물리치도록 하여라.” (1991. 4. 21 성모님 메시지 중)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내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 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 6. 13 예수님의 메시지 중)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2000. 6. 18 성모님 메시지 중)

"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예수님의 메시지 중)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2001. 2. 28 예수님의 메시지 중)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 11. 9 성모님 메시지 중)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2002. 2. 2 성모님 메시지 중)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2002. 6. 11 예수님의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