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1) 컴퓨터를 켜면서 :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제 영혼을 일깨워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2) 컴퓨터를 끄면서 :
“주님! 쾌락과 욕정의 불을 꺼 주시고 육신과 세속과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3) 파일, 프로그램을 열 때 :
“주님! 굳어진 영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으로 들어가 온전히 용해되게 해 주소서. 아멘”
(4) 파일, 프로그램을 닫을 때 :
“주님! 저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도록 모든 악을 차단해 주소서. 아멘”
(5) 글을 쓰려고 준비하면서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 아멘”
(6) 글씨를 쓰면서 :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7) 잘못된 글씨나 낙서를 지우면서 :
“주님! 제 영혼의 잘못된 부분도 깨끗이 지워 주시고 제 영혼에 자리하고 있는 모든 죄에 대한 유혹과 과거의 나쁜 기억들까지도 모두 지워 주소서. 아멘”
(8) 글씨 지운 곳에 다시 글을 쓰면서 :
“주님! 제 영혼의 잘못된 부분도 깨끗이 지워 주셨음을 믿사오니 이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고 새롭게 쓰는 글자의 수만큼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9) 클릭하면서 :
“주님! 제가 오늘 클릭 하는 수만큼 인터넷을 통해서 죄짓는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저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10) 글씨를 크고 진하게 쓸 때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커지시고 저희 모두는 더욱 낮아져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11) 글씨를 작고 연하게 쓸 때 :
“주님! 저는 늘 작아지는 영혼이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12) 스크롤바를 움직여 위로 올라갈 때 :
“주님!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신 길을 잘 따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13) 스크롤바를 움직여 아래로 내려갈 때 :
“주님!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을 본받아 저도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14) 파일을 저장하면서 :
“주님!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했던 모든 수고와 고행들을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모두 저장해 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15)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6) 로그인하면서 :
“주님! 제가 항상 깨어서 활짝 열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17) 로그아웃하면서 :
“저와 주님과 성모님을 저버린 모든 죄인들까지도 마귀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게 해 주소서.”
(18)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
“주님, 성모님! 저희 모두가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빠스카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19) 뒷 페이지로 가면서 :
“주님! 지난날의 잘못 살았던 모든 죄를 뉘우치며 이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20) 검색하면서 :
“주님, 성모님! 제 영혼의 잘못된 부분도 찾아주시어 고쳐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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