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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4일 코피와 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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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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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0일 성 목요일 황금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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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0일 성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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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08. 10. 19,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 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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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황금향유가 발아래 받침대까지 고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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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14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6주년 기념일을 맞아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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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를
머리위에서부터 발 받침보까지 흘려주시는 성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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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9 성 목요일, 황금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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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09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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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 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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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15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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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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