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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신
날, 전교주일에
셋째
아이
데레사가
먼저
발견하고
너무
놀라
해서
달려가
보니
이렇게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이때
본당
신부님(박
요한)이
5분
후에
오셔서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놀라
양팔을
들고
기도하셨다. (1986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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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
루가복음
1장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그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
자매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피빛
눈물. (1987년 3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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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시 30분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4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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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성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1989년 8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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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였을 때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젖었으며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을 받으며 메시지를 받았다. (1989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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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1989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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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
" (1990년 5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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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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