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성모님의 눈물

성모님의 피눈물

 

2005.12.31 피눈물

성모님의 향유

성체의 기적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성체와 성작

최근징표

 

 

 

 

성모님 상을 아파트로 모신 후에도 성모님은 눈물을 계속 흘리셨다. 1986년 10월 19에 처음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아주 진하게 흘리셨다. 맨처음 발견한 열세살된 딸 데레사는 "엄마아~" 하고 고함을 지르며 "성모님 얼굴에 피가…" 하며 엄마 품에 얼굴을 묻고 울기 시작했다.

 

놀란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 달려가보니 성모님의 눈에서 아주 진한 피눈물을 흘리심을 목격하고 찢어지는 듯한 가슴에 다리까지 꼼짝하기 힘들었지만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이 오셔서 보았다. 그들 앞에서도 피는 계속 흘리셨다.

 

이때 피빛 눈물은 1주일 정도 계속 되었고 수도자들을 부르시겠다는 성모님 말씀대로 특히 수녀님들이 많이 목격하였다. 그 뒤로도 눈물 흘리시는 중간에도 때로는 진하게 눈물과 피눈물이 섞여 연하게 약 20여 차례 흘려 주셨고 성모님 집으로 모신 뒤에도 계속 되었다.

 


 

 

 

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신 , 전교주일에 셋째 아이 데레사가 먼저 발견하고 너무 놀라 해서 달려가 보니 이렇게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이때 본당 신부님( 요한) 5 후에 오셔서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놀라 양팔을 들고 기도하셨다. (1986년 10월 19일)

 

본당 신부님께서 1986년 11월 5일 사제관으로 모셔 가시기 전가복음 1 39-55절을 읽고 "성모님 3개월만 계시다 오세요"하고 모셔갔다가 1987년 2월 2일 다시 모셔왔는데 동안 한번도 우시지 않다가 율리아 자매님 집에 오셔서 다시 흘리신 피빛 눈물. (1987년 3월 11일)

 

(왼쪽 사진) 
사제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에 깔아놓은 손수건에 피가 떨어졌다. 12시에 눈물, 530분부터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4월 23일)

 

 

 

 

 

 

 

 

파 레몬도 신부님과 함께 오신 성모승천 수녀회 3분 수녀님 그리고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드릴 때 피눈물과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1989년 8월 26일)

 

 

캐나다의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방문하였을 때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받침보까지 젖었으며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을 받으며 메시지를 받았다. (1989년 10월 14일))

 

                                   (오른쪽 사진)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1989년 11월 26일)

 

 

 

 

짙은 피눈물과 코피까지 쏟으시면서 애통해 하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심.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 " (1990년 5월 8일)

 

1990년 10월 2일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경남 양산 성당 가브리엘 형제님이 목격하셨음. (1990년 11월 1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1991년 3월 25일)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약 15년만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중요한 이 시기에 세상 자녀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줌으로써 성심을 상해드리고 있기에 어찌할 바를 모르시는 성모님께서 참담한 심정이 되시어 손에 얼굴을 파묻고 처참하게 피눈물을 흘리셨다.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