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
월
일
|
내용
|
사진
|
|
27.
2010.
9.
3
|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 |

|
26.
2009.
10.
19
|
*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예수님의 성혈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
 |
25.
2009.
10.
8
|
*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 |
 |
24.
2009.
6.
30
|
* 나주성모님 집 경당 바닥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오신 성혈 |
 |
23.
2009.
6.
30-7.2
|
* 성모님동산 십자가의길에성혈을 흘려주심과 성혈의 혈액형 검사 |

|
22.
2008.
7.
4
|
* 성모님
경당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내려주신
성혈 |

|
21.
2007.
10.
3
|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9
처에
내려주신
성혈
|

|
20.
2006.
11.
1
|
* 성모님
동산과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과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의
유전자
검사결과
|

|
19.
2006.
10.
19
|
*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상에서
내려오신
성혈
|
 |
18.
2006.
10.
19
|
*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성혈과
주교님,
신부님들
앞에서
성혈 혈액검사
|

|
17.
2006.
10.
14
|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또
다시
내려주신
성혈과
혈액검사
|

|
16.
2006.
10.
13
|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주신
성혈
|

|
15.
2006. 10.
1
|
*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주신
성혈
|

|
14.
2006.
9.
2
|
* 첫토요일 기도회에 내려주신 성혈
|

|
13.
2006.
8.
15
|
*
성모승천대축일이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4주년 기념일에 내려주신 성혈
|

|
12.
2006.
7.1
-
7.
28
|
* 첫토요일, 광주지부 피정 그리고
순례자들께 내려주신 성혈
|

|
11. 2005.
6. 30 - 8. 15
|
* 성모님
눈물
20주년
기념일에
율리아
자매님께
내려오신
성혈과
성모
승천
대축일
철야 기도회때 신부님과
순례자들에게 내려오신
성혈
|
|
10.
2003. 2.16
|
*
율리아
자매님
얼굴
위로
내려주신
성혈
|

|
9.
2003. 2.
8
|
*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 식탁위로 예수님의 성혈이
내려오셨다.
|

|
8.
2002. 8.15
|
*
95. 9. 22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다.
|

|
7. 2002.
8.
5
|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0처에서부터 11처까지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셨다. |

|
6.
2002. 7.
9
|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땀과
피눈물을
율리아
자매님
얼굴과
옷
위로
내려주심
|

|
5.
2002. 6.11
|
*
95. 9. 22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다른 두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곳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다. |

|
4.
2002. 1.27
|
* 제 11처 앞에서 함께 기도하던 한 협력자가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죄중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던 망치는 돌려드리고 제가 수없이 박아드린 못을 빼내주는 u찌가 되고자 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위로부터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떨어져 내려 오셨다. |

|
3.
2002. 1.18(2)
|
*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7처에서 13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성혈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다.
제 12처에 이르렀을 때 선혈이 위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순례자 10여명도 직접 목격하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다. |

|
2.
2002. 1.18(1)
|
*
보도 블록 위에 선혈이 많이 흘려져 있었고 12처에서는 방금 흘린 것 같은 선혈들이 낭자한데 그 중에 여러 곳은 선혈이 뚝뚝 떨어질 때 핏방울이
튀기면서 생겨난 자국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기에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제 7처에서부터 제 13처에 이르기까지 선혈이 연이어 흘려져
있었다. |

|
1.
2001.11.
9
|
*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셨는데 제 3처에서부터 15처 부활 예수님 상 앞에까지
깔려져 있는 돌들과 낙엽들과 보도블록 위의 여기저기에 새빨간 성혈을 흘리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