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나주의 성모님 동산

나주의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갈바리아 언덕

성혈 조배실

태양의 변화

성모님 동산 사계

 

 

 

 


 십자가의 길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의 길 제 11처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10처에서 11처까지 보도블럭 위에 흘려주신 향유

도블럭 위에 떨어진 향유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또 다른 향유 한 방울이 떨어졌음

짙은 향유 향기가 진동했음을 증언함
 

 

 

 

 

저는 이날 박루비노 형제님과 서울에서 순례온 형제와 함께 성모님 동산의 예수님 성혈을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처에서 다른 형제와 기도하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극심한 고통과 함께 쓰러졌고 잠시 후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향유가 내려온다고 하시기에 우리 모두는 얼른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 향유를 받으려고 두 손을 펼쳐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향유가 내려온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형제도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 제10처와 제 11처 보도 블록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우리 모두 동시에 발견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짙은 장미 향기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고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 향유로 '십자' 성호를 그어 주셨다고 하시기에 함께 기도하던 모든 협력자들이 렌턴을 비추어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를 확인해 본 결과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는 향기가 나는 기름으로 반짝이는 십자가 표시가

   있었습니다.

 

2002년 4월 7일
조기학 아우구스티노
광주광역시 서구 배방동 해태아파트 103동 70

 

 

 

2005년 3월 5일 십자가의 길 12처 앞에서 황금색 향액을 흘려주심

 

 

 

2005년 5월 7일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이 기도 드리던 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돌들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향유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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