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한국 환경 시험 연구소에 의뢰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기준에
의하여 양수 시험및 사후 관리 보고서를 작성하여 관계 기관에 제출하였다.
수질 분석을 한 결과 "상기에 수질 분석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수질 분석 결과 최고 수준의 지하수 수질 상태라는 것으로 확인됨"
저는 오늘 이 기적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해서 올라왔어요. 순례 한지가 올해로 17년째 되고 있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제가 왜 사는지 그런 정체성도 발견을 하고 또 많은 은총과 많은 징표들도 보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2008년도 11월 달에 갑자기 우측 귀밑에 가 간지러워 긁었더니 뭐가 막 터져요.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귀밑샘에 악성 신생물이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악성이라 그러면은 암이란 얘기에요. 그런데 아무런 약도 안 주고 무슨 조치가 없어요.
그때만 해도 별로 신경도 안 쓰고 기적수가 있으니깐 기적수를 이제 약으로 삼아 기적수만 마셨어요. 그리고 이제 5년이 지나니깐 잊어버렸죠. 의학적으로 다 완치가 돼서 사라진 거예요.
그리고 제가 술을 굉장히 많이 먹었었어요. 2014년 8월 20일 날 아산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간세포 암종이라고 나왔어요. 그래서 20일 날 병원에 입원 해서 수술을 하고 그랬는데 또 약도 안 주고 아무것도 안 줘요. 그래서 이번에 또 기적수가 또 약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저 때문에 기적수 마신 사람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언론에서 나오는 걸 이분들이 보고서 전화하고 마주치면은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도저히 안 되겠다. 집에 있는 기적수를 검사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알아보니깐 국가 공인 먹는 샘물 수질검사 38호가 우리 동네에 있더라고요. 전화를 해서 “물 검사를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어떤 물이냐?” “지하수인데 7월 7일 날, 채수를 했는데 지금 9월 달이니깐 2달 10일 정도가 지났다.” 그랬더니 “그건 이미 다 오염돼 있을 것.”이래요. 그래도 “한번 해봐라.” 해서 검사를 했어요.
7월 7일 첫 토요일 날 뜬 기적수를 9월 19일 날 접수를 시켰어요. 원래 무균 통에다 씻어 가지고 뜨는데 제가 개인 자체 관리를 한다고 그러니까 “그대로 보내 보라.”고 그래서 제가 차에 가지고 다니며 이 페트병 상태 그대로 이 페트병에다가 보냈어요. 원래 그 무균 통에다 보내는 건데요. 그런데 그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아주 먹기 좋은 샘물 적합판정”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를 하면 좀 설득력이 약할 것 같아서 영양성분검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탄수화물 성분”도 나왔어요. 그리고 “단백질”도 나왔어요.
나머지 보통 물에 있는 미생물 그 무기질은 여기에는 당연히 있을 거니까 그 항목은 검사를 아직 안 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게 뭐냐면은 물은 칼로리가 제로잖아요. 물은 칼로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기적수에는 칼로리가 2.6㎈가 나왔어요. 이거는 전 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칼로리가 2.6 칼로리가 있으면 그 영양성분이 있어서 변질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하거든요. 그런데 이 기적수는 변질이 안 돼요. 올여름이 얼마나 뜨거웠습니까! 그래도 기적수는 변질이 안 되고 “적합판정”이 나온 거예요.
한국 환경 시험 연구소에서 성모님 동산 기적수에 대한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