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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