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성모님의 눈물

성모님의 눈물

성모님의 피눈물

성모님의 향유

site.GIF

2013년

site.GIF

2012년

site.GIF

2011년

site.GIF

2010년

site.GIF

2009년

site.GIF

2008년

site.GIF

2007년

site.GIF

2006년

site.GIF

2005년

site.GIF

1992년~

성체의 기적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성체와 성작

최근징표

 



 

 
 

 

2006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12월 첫토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6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

DSC02805_2.jpg

2006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

 

 

 

 

DSC01613_2.jpg

2006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심

DSC02944_2.jpg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리시는 성모님

DSC02971_2.jpg

온몸을 다 짜내어 많은 양의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어 양 옷자락끝으로 향유가 고여 흘러넘쳤음.

 

 

 

 

IMG_9712_2.jpg

 2006년 10월 19일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6년 10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DSC08434_2.jpg

2006년 10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성모님 망토 뒷 자락에도 많은 양의 향유가 흘러내림

IMG_7337_2.jpg

옷깃을 타고 흘러내린 향유가 받침보까지 적시고 있음

 

 

 

 

2006년 9월 2일

 

 

 

 

DSC03791.jpg

2005년 12월 31일 흘리셨던 피눈물 흔적이 2006년 8월 15일 저절로 깨끗하게 닦여진 모습

IMG_9537_2.jpg

2006년 8월 15일 깨끗해지신 성모님의 온 몸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는 모습

IMG_0615_2.jpg

2006년 8월 15일  새 왕관을 쓰신 나주 성모님

 

 

 

 

 

 

 

 

2006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1주년 기념일
많은 양의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시어 턱에 맺혀 뚝뚝 떨어져내렸음

IMG_5327_2.JPG

 

DSC07629_2.JPG

 

 

 

 

IMG_3446_3.jpg

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6시 42분 26초 입장하시기 전

 

IMG_3457_3.jpg

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7시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십자가의 길 11처 앞에 내려주신 십자가 모양의 향유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머리에서부터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턱 밑에 커다란 황금빛 향유 방울이 맺혀있음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심

 황금빛 향유가 성모님 상 아래까지
줄줄 흘러내려 받침보가 황금빛 향유로 흠뻑 젖음

 

 

 

 

 

 

 성모님의 가슴에 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리고 있음

 

성모님의 온 몸에 향유가 솟아올라 흐름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IMG_0296_2.jpg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색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2006년 1월 7일  피눈물위로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table-a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