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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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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토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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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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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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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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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리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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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많은 양의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어 양 옷자락끝으로 향유가 고여 흘러넘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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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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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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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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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망토 뒷 자락에도 많은 양의 향유가
흘러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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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을 타고 흘러내린 향유가 받침보까지 적시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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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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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흘리셨던 피눈물 흔적이 2006년 8월 15일 저절로 깨끗하게 닦여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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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깨끗해지신 성모님의 온 몸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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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새 왕관을 쓰신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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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1주년 기념일 많은 양의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시어 턱에
맺혀 뚝뚝 떨어져내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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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6시 42분 26초
입장하시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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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첫 토요일 오후 7시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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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1처 앞에 내려주신 십자가 모양의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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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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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부터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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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에 커다란
황금빛 향유 방울이 맺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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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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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성모님 상 아래까지
줄줄 흘러내려 받침보가 황금빛 향유로 흠뻑 젖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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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가슴에 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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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온 몸에 향유가 솟아올라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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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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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색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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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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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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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7일 피눈물위로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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