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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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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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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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성전으로 입장하실 때 오른쪽 눈 가장자리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고,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황금향유를 줄줄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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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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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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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전
눈물과 코 밑에 향유가 맺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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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후
많은 눈물과 황금빛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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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흥건히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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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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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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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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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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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 아래까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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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를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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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받침보를 2개를 놓았는데 다 향유에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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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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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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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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