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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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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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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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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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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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장갑에 낀 손가락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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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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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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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201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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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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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성목요일에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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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흐르는 모습을 목격하고 계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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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에 흘려주신 향유와 다르게
성모님 온 몸에서 향유가 송글 송글 맺히며 흘려주심(4월 23일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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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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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탄생예고
대축일에 성모님께서는 많은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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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시고 계신
것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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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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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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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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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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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보에 흠뻑
배인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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