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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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301. 출산 앞둔 나를 쫓아낸 새댁의 비참한 죽음

302. 큰아들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졌지만

303. 셋째 아이가 물에 떠내려가 잡으려다가

304. 영암 병원으로

305. 병명을 찾아내지 못했던 외로운 3일

306. 걸을 수가 없어 기어서 외과를 찾아가다

307. 수술하러 가는데 대변이 마려워도

308. 친정어머니 쓰러지시다

309. 간호사에게까지 맞고 차이며

310. 일어나지 못했던 자궁암 수술 환자가 가스 소리에

311. 한마디의 말 때문에

312. 개신교에 나가게 되다

313. 남편은 직장 충신

314. 수술 자리가 터져 거즈가 나오다니

315. 병원에서 나를 실험 대상으로

316. 3개월간 계속 터져 나오는 피고름

317. 어린 큰딸의 지극한 효성

318.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직원의 횡포는 죽음 자체였으나

319. 시골 할머니가 개 한 마리를

320. 죽지 못해 사는 나의 삶이 안타까워서

321. 수술했던 병원으로

322. 울면서 애원하고 간청했던 대가

323. 시외조모님 모셔오다

324. 우리 집 앞에 쌓아놓은 주인집 나뭇단에 불이 나다

325. 남편의 쓰라린 고백

326. 남편의 새로운 부활

327.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를

328. 그렇게 좋으신 분을 쇠꼬챙이라니

329. 여섯째 시동생의 졸업식에 갔더니

330. 큰딸이 학교에서 효행상을 받아오고

331. 비틀거리다가 쓰러진 셋째 아이

332. 추한 꼴을 남편에게 보이기 싫어요!

333. 사형선고를 받다

334. 나는 시골이 좋아요

335. 오래오래 시골에서 살고 싶었는데

336. 외숙은 친정집을 불태워버리고

337.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다

338. 애들 스무 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다니지 말라!

339. “일어나 집에 가야지.” 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340. 집에 돌아와 보니

341. “다섯째 합격했단다.”라고 하는 소리에

342. “다섯째 합격했으니 아파트 사줘야지?”

343. 안집 할머니의 전언

344. 죽는 그 순간까지 필사적인 사랑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자

345. 그렇게도 착하던 동생이 저세상으로 가다니

346. 세상을 사는 데는 돈이 필요하지 않는가?

347.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348. 그 사람은 사기꾼이며 강간을 일삼던 자

349. 포도당 주삿바늘을 온몸에

350. 나를 방문해온 두 여신도

351. 일곱 통의 유서를 쓰고

352. 죽으러 떠나려던 마지막 순간에 남편이

353. 성당에 나가다

354. 성당 찾은 지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다

355. 내 인생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356.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리다

357. 신혼여행을 떠나다

358. “신혼여행을 가시는군요.”

359. 예수님과 함께 날다

360. 예수님을 만나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

361. 미용실을 경영하기 위하여

362. “주님, 믿습니다.” 하고 의지할 때

363. 너무나도 배우고 싶은 욕망에

364. 마귀의 성화

365. 잃어버린 오토바이는?

366. 친정어머니께 살림을 부탁하고

367.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368. 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369. 합승했던 남자가 갑자기

370. “너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371. 천주교회는 괜찮아

372. 차압을 붙이겠다고 온 사람들은?

373. 시어머님 팔이 부러지는 사고로

374. “누구 망하는 꼴 보려고?”

375. 가장 비참했던 순간

376. 철야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

377.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378.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

379.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너를 통하여

380. 성령 기도회에서 놀랐던 일

381. 연도 가서 있었던 일 때문에

382. “내가 함께해주겠다.”

383. 화해 안에서의 기쁨

384. 주님 안에 한 형제

385. 음성(陰性) 나환자촌에서의 봉사

386. 미용 세미나에 가서

387.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례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