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01. 다른 데 가서 알아보시죠
102. 동네 일터에서 불려 다니다
103. 내가 잘한 것이 아닌데….
104. 폭소를 터뜨리게 한 가성소다의 용도
105. 어서 일어나 가던 길 멈추지 말고 가야지?
106. 그 많은 부원 중에서 나를 찾아오시다니!
107. 오락에 1등 상을!
108. 총 1등 상 대표를 윤홍선이라 부를 때
109. 숨어 살고 싶었던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110. 닭은 매일 99.9%의 알을 낳고
111. 울며 겨자 먹기로 4-H 캠핑에 참석하다
112. 연시(演示)와 백일장이 끝나자
113. 생명의 은인을 도둑놈이라고?
114. 매일 100여 통의 편지가 아궁이 속으로
115. 성실한 직원과 착실한 부원을 짝지어 준다고 하여
116. 그 사람의 본심을 시험해 보다
117. 다리 밑에서
118. 농한기에 탁아소를 시작하고
119. 보람을 느끼며
120. 오줌까지 싸고 쓰러진 나를 들쳐업고 온 그들은?
121. 나를 두고 서로 싸우다니
122. 셈 치고 살자고 했는데도 먼저 가버린 내 친구!
123. 귀뺨을 맞고 고막까지 터지는 사랑
124. 파렴치한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타파하고 싶은 마음에
125. 삶과 죽음의 뒤안길
126. 한마디의 말도 없이 돌아간 그 사람
127. 모처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128. 몇 달이 지나도 월급은커녕 차비 하나도
129. 소록도 나환자촌에 방문
130. 논두렁을 거쳐서 간 곳은?
131. 구겨진 500원짜리 지폐 한 장
132. 작지만 처음 받아 본 돈이 없어지다
133. 성폭행당하려고 할 때는 이렇게!
134. 나에게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135. 이럴 수가!
136. 그 사람이 간첩의 끄나풀이라면?
137. 나를 쫓아다니는 남자를 피해
138. “나와 정식으로 사귑시다.”
139. 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 그것은?
140. 청천 하늘에 날벼락!
141. 나에게 치근덕거리는 남자에게 물을 부어 버리니
142. 어린 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듯
143. 탈출구를 찾다
144. 다른 고장의 미용실에 취직하다
145. 레슬링 선수 김일 같은 사람을 만나다
146. 고향으로 돌아오다
147. 너무 힘들어 위로받고자 찾아갔더니
148. 에피소드 하나
149. 예술이라 생각하면서 수출품 일을 했지만
150. 수예점에서도 일을 했지만
151. 수편물을 창문밖에서 배우다
152. 아이들 때리는 모습을 보면서
153. 고향에서 수편물을 가르치다
154. 광주의 요꼬 학원으로
155. 외가댁과 친지들의 약혼 반대
156. 그이 집에서의 반대
157. 선을 보다
158. 결혼을 약속한 그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고
159. 약혼식을 올리다
160. 요꼬 학원을 시작하다
161. 배가 찢어져 고픈 배를 움켜쥐지도 못하던 아이
162.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쓰러지시다
163. 아주머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164. 동업자의 엉큼한 생각
165. 동업자 가족들의 잔혹한 집단폭행!
166. 당신의 억울함을 내가 풀어주겠소
167. 누명은 벗겨졌지만 참담한 내 마음은
168. 긴장이 풀린 나도 쓰러졌다
169. 너무나 큰 시련 속에서
170. 미용실을 개업하기로
171. 첫날밤부터 눈물을
172. 술과 화투로 나날을
173. 임신을 했는데 입덧은 심하고
174. 미용실에서 쓰러지다
175. 수척해진 그이를 보며
176. 어떤 아가씨가 찾아오다
177. 시골에 내려가겠다던 그이
178. 어떤 여자의 편지를 발견하다
179. 미용실을 철장질하다
180. 결혼식을 올리다
181. 시어머님은 결혼 빚을 갚아달라고 하며
182. 여러 집이 사는 문간채로 이사를
183. 먹지 못해도 셈 치고 봉헌하다
184. 양수가 터진 지 1주일 만에 첫딸을 낳다
185. 아이 낳고 미역국은 남편에게
186. 처음으로 담은 간장과 된장
187. 아이를 구경 오다
188. 밤을 새운 적이 얼마였던가!
189.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190. 시동생들과 잘 어울리다
191. 시동생들이 사랑스러워
192. 닭 잡는 것만 봐도 울던 나에게 토끼를 잡으라니
193.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194. 그이의 마음을 돌리고자
195. 눈물을 감추고 그이를 안마해 주다
196. 내가 살아온 희생을 통한 기쁨
197. 시어머님을 위하여 전세를 사글세로
198. 나를 구경하러 온 구경꾼
199. 들으면 병, 안 들으면 약
200. 흉보는 게 싫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