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0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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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형제에게
걸려온 전화 |
05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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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다. |
06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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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
07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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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 성사의
은총 |
07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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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냄새란? |
07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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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의
손에서 맥박이 뛰다니… |
07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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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바쳐
봉헌하면 더 기쁘다. |
08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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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로
응답을! |
08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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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모님 사랑을 전하다. |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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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 |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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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쿠테타의
실패 |
08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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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
08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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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목격한
성모님의 눈물 |
09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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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다. |
0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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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지팡이 |
09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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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
09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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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
10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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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의
향유 |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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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의미 |
10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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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퍼져
나가는 나주 성모님 |
11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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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로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신부님 |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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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카운트
다운 |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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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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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
방주」의 샘터를 주시다 |
1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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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 여는
열쇠 |
11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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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을
지켜본 수녀님들 |
1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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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물
흘리시다. |
1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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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삶」과 일기를 읽으며 |
1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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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하지 못한
나를 위해 대신 받은 보속 고통 |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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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낙태
보속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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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1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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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나 주교님의
증언 |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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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에서
메시지 전달 |
0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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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신 지
700일째 되는 날 |
0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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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레몬드
신부님으로부터 온 소식. |
0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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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사건 전모
발표 |
0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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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영 TV
생방송 출연 |
02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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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추기경님과의
만남 |
0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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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자들과의
인터뷰 |
05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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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의
의미 |
05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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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달 우편물에서의
장미향기 |
0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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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눈물로
신부님의 직장암이 치유되다. |
06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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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 |
07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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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07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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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이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
07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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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광리 땅
구입을 위하여 9일기도를 시작하고 |
08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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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 |
08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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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시다. |
1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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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 |
1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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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엘레나
수녀의 나주 성모님 증언 |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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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직전인
자매가 나주 기적수로 살아나다. |
1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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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주 신부님의
나주 방문 |
12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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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철야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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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0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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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 나는
다락방 |
02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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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
03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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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못한 나
때문에 보속 고통을 받다. |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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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탄생 예고
대축일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받다. |
04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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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구장 나
주교님 내방 |
04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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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25방울
흘리시다. |
04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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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축성과
성모님의 향유 |
0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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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과
성체 |
04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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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손안에
성체가 |
0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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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은 나주를
알고 계신다. |
05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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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름을 체험한
파라과이 신부님 |
05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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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톨릭
신문사 사장인 최 현철 신부 나주에서의 체험 |
05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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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은혜의
날 |
0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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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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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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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성 형제의
증언 |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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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신부님의
피정과 사적계시 |
0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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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리
신부(성체), 사와모또(장미꽃)의 증언들 |
0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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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로 성모님의
부르심 |
07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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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성체와
성작이 찍히다. |
0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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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녀와
천사들과 함께 기도 바치다. |
07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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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름과 장미
향기를 체험하신 이 홍근 신부 |
0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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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택구 신부님의
증언 |
09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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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령강림의
다락방 |
10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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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을 주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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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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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나주
성모님 협력자들 |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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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욕탕인
나주 성모님의 집 |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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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카타리나 자매
병 문안 |
1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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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방송국 사장
박신언 신부 증언 |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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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윤대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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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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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사목회장의
증언 |
0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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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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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히 전하라" |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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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은
못할망정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
04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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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태형 목사님의
증언 |
04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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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제들의
다락방 모임 |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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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계시에 대한
소고 |
0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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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성모님의 집 |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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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루꼬루 신부님
나주 방문 |
0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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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수의 최
모니카 수녀의 나주 방문 |
07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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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으로
죽어가던 아이가 살아나다. |
07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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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가 아시아의
성모님 센타 |
08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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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번역된
나주 메시지 전파 |
08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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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의
의미 |
0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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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성모님을
보호합시다. |
0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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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생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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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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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겸손한
마리아 사제들 |
0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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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 마리가
성혈 속에 빠진 것은? |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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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
10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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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부르신
성모님 |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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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제들의
교구장님 방문 |
10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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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했다"는 자매 |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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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신
성모님 |
11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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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초빙 |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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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사님
나주에서의 성체 체험 |
1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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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대표로
나주에 오신 교황 대사님 |
1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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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은
베들레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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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0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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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무라
신부님 방문 |
0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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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조사 위원회
결성 |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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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달을 수 있다. |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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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인터뷰 |
0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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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시 대지진의
교훈 |
0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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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자. |
02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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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방주에의
초대 |
0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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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 할머니
돕기(양로원) |
03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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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사랑의
징표를 주셨건만… |
03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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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묵상회에
봉사하다. |
04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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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예언자들 |
05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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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사님과의
만남 |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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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웅 신부와의
대화 |
0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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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10주년
행사-7개의 성체 내려오심 |
07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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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성체를
영하다. |
07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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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증언 |
07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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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되게 하소서! |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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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
주교님 나주 방문 |
0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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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주교님의
겸손한 사랑! |
09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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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바치는
성시간의 기도는 붉은 군대도 물리친다. |
0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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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순례오신
다닐랙 주교님의 성체 기적 체험 |
0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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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개인비서
몬시뇰 투 나주 방문 |
10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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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몬시뇰
말씀 |
11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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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다. |
11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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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미사 중
성체 변화가 일어나다. |
1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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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대성전
축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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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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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할머니
선종하시다. |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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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아우구스띠누스 신부님의 증언 |
03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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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계시」를
무조건 이단시 하는 것은 그릇된 판단 |
03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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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
03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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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사님,
나주에 대하여 교황님께 보고하시다. |
04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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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 |
0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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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사목 박
창득 총대리 신부님의 나주 방문 |
0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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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 은경축을
맞이하여 |
05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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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회 |
06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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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체
조배 |
0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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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
06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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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속의
보화 |
06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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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 감사 미사 |
07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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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고통 |
07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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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
07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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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 |
09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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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순례기 |
09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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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사님과의
대담 |
0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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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증언 |
09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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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에서
오신 원 선오 신부 |
10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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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의
성체 기적 |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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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10주년
기념일 |
10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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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웅 동창
신부의 은경축 축사 |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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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비 신부님의
피정 |
11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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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수도자
성령 묵상회 |
1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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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축성 후에
단풍잎 세개가 내려오다. |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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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사님 증언
- 장미 향기 |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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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아낌없이 주신 분 |
12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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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제 3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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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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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담화문(2천년 대희년 준비의 해) |
0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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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五 二魚)의 기적 |
0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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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성지
순례 |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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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롬보이에 목없는
유령은? |
0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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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추기경님의
고통의 신학 |
0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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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사와
답사 |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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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잔 자매의
증언 |
03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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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을 낫도록
도와주신 나주 성모님 |
03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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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운동과
단학의 실상 |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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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마더
데레사 수녀의 영성 |
04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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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로
떠나시는 교황대사님 |
04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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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의 예언-제
2의 성모영보 |
0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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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 사제
엘싱거 신부님 |
06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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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렬
주교님에게 내려주신 성체 |
06월 17일 |
|
성모 동굴
축성 |
0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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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유래 없는
성체기적이라고 증언하시는 김창렬 주교님 |
07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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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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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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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비서
데니꼴레 몬시뇰 나주에서 만나다 |
08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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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주에
성체가 강림하셨다. |
08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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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옥에
갇혀 계신 것은 아닌지. |
09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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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님과 다이애나의 죽음 |
10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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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흘린'
성모상 대규모 순례 |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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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첫 번째
감실은 성모님 |
11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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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주교님께 드리는 글 |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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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성모님
메시지의 종합이며 완성이다. |
11월 24일 |
|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
12월 08일 |
|
생활의 기도화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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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6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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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 나주에
대하여 증언하신 주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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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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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도미니꼬
주교님의 편지 |
|
|
토론토 다닐랙
주교님의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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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한 교황
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의 편지 |
|
|
김 창렬 주교님의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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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관련
공지문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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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성사에 대한
소고(小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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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인류
복음화 성성에서 온 편지 |